엄동설한에 머하는 짓거린지....
애비나 딸년이나 물을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오늘 하루,
겁나게 길~~거같은 쎄한 이느낌은 멀까 ㅠ
그래도 매점에서 생맥주라도 판매하니 다행입니다.
물가에 끌려왔어요
ㅎ晝茶夜娑 / / Hit : 2274 본문+댓글추천 : 0
몇달동안 애들못본죄를 오늘 말끔히 씻어주십시요.
우리 지서양...가면갈수록 예뻐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이소ᆞ^^
잘못하면 아시죠.
거기도 물가.... 라고 대 피시는거 아닙니까?
@@"
무지 민망합니도~~~~
물광피부 만들어 오세요~ㅎ
홧팅 하시이소~^^
피러님은 찜질방 가실때 수영복 입고
수영모자 쓰시고 가심?
뒤에 SPA ZONE 이라고도 써 있는것도 보이누만.....
눈만 호강하고...맥주만 먹을려니 주뎅이는 메롱 입니다.ㅠ
즐기십시요
피할수없으면
머...잘 되겠지요.
다른낚시를...........@.@"""
물 속에 들어가셔서 피세여...
물가서 피셨다간....에궁...
남사스러워라..
소주 1빙들고...갈까요?
찜질방 갈 때 수영복 안 입는구나... ㅡ,.ㅡ"
↑ 바^&^*#$%^@&^%#&보
야싸님 이기회에
속죄의 때를 말끔히 벗기시길 바랍니다....ㅎㅎ
눈 돌리지는 마시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