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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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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없어도 밤이구나 달이 없어도 밤이구나 널부러진 쓰레기가 넘쳐 흘러도 이제 죽은 고기마저 자취를 감춘 물가에 나와... 있는자의 짖굿움은 죄가 되지 않는 사수의 물그림자속 을 바라보며 멱감고,서리하던 어린날의 수광을 멀어져 버린 주마등에 불과하고 이제 어찌할고나 사랑도 인내도 다 쓸모없는 부플림이 되었고나 물가에 나와 씁씁한 미소지으며 오늘도 하루를 걸어간다. 물끄러미 달빛의 수줍은 미소를 밟으며, 또 밟으며....

늘사랑님 마음이 괴로우신가 봅니다
보통 힘들거나 괴로울땐 옛생각을 하곤 합니다
조만간 구미 번출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 자릴같이 하여 이슬한잔 올리겠습니다

늘사랑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럼 힘있는 저녁 되십시요...^0^
공자님! 감사합니다.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하기 위한
처방전이라 할까요. 항상 자연과 함께하는 낚시꾼이 되자는 취지입니다.
우리 모두 낚시터의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경주합시다요.
사부님 오늘도좋은글 마음에 되새기며 앞으로열심히 앞만보고
뛰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사랑합니다
보람찬 하루일과를 마치고 오늘만날이아니고 내일을위해 건배를 외쳐봅니다
사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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