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선두포 수로 입니다.. 바람이 조금씩 붑니다.. 수초가 너무 걸려서 간신히 5대 폈습니다.. 떡밥 비비기 싫어 올 지렁이 던졌습니다.. 세시간 말뚝이네요.. 일욜 철수니 낼은 낮에 글루텐 개야겠습니다.. 여긴 옥수수 전혀 안듣습니다.. 떡밥에 참게도 가끔 나옵니다.. 횐님들 모두 안출 어복 충만 하세요..
아....아닙니다 ^^;
아침에 월척을 보여 주세요......
내 특별히 님께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알랑드롱,리챠드 타어어사진 축소복사후
바늘에 달아 던지십시요. 산란기 붕순양들이 마구 앵길 것입니다. (필요하시면 제 사진이라도...---.,-")
2. 오만원권을 바늘에 낑구십시요(붕어양들도 돈 앞에선)
3. 분유, 기저귀, 아기신발등을 옆에 두고 낚시해보십시요.
(곧 태어날 붕돌이들에게 필요하기에, 아마 물속에서 걸어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줍기만...)
4. 장미모텔앞에서 낚시하십시요.(갸들 요즘 한창때입니다)
5. 낚시자리옆에 와인과 과일상 차려놓고 하십시요.
(지들도 분위기 잡으려 걸어나올 것입니다)
이도저도 안통할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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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열수류탄 두어발만.....●.,°
파편에 맞아서리 아직 머리 상태가 메롱입니다만...-.-
크래카 있는데 드릴까요?
메롱만 치료된다면 드리겠습니다..^^~
아..
바람..
여긴 바람이 문젭니다..
트랙터를 주신다면야....^^
아~
아나콘다새끼는 미끼로 쓰시지 마십시요.
예전 4짜,5짜,6짜붕어 물고 나오라고 미끼로 썼는데.
일진조폭붕어들에게 얻어 터지고 나오더군요.
저도요 ㅜㅜ
목화맨님 감사 드립니다..
계속 말뚝이라 폰만 만지게 되네요..^^~
말뚝이어야만 합니다
저도 말뚝이거등요
쏠라이클립스님은 우리나라붕어들이 외국인인줄알고 앵기지 않는모양입니다.
내일은 큰붕어 사진은 보여주실테지요?
손님고기 두마리(메기) 그리고 붕애 잘봐주면 6치 했습니당..ㅎㅎ
잠시의행복님 저 30여년만에 작년에 처음 월이한 어복없는 사람입니다..
큰 고기는 좀 어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야들이 섭다리 다리앞에서 지금 절 놀리며 장난질 엄청합니다..^^~
네 두갑님 덜커덩 하십시요..
두갑님 댓글을 챙기지 못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