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작은데...끌고 들어가더군요;; 피래미도 아니고... 크기가 23cm ;;
우리동네 띵미리 같은데요.
맛나게 잘 빠졌네요 ㅎㅎㅎㅎ
아웃기당..@_@)ㅋㅋㅋㅋ
답은 감돌고기 = 돌고기 라고도 합니다..^-^
저 고기배에는 돌들었나예??
아니묜
머리가 돌일까요???@_@
23cm가 가능하다니.... 신기합니다...
귀한고기 잡으신듯 합니다..^ ^
그시절 수하계곡 내앞위쪽 계박골입구에서 꽁치만한 돌고기를 낚아본적있습니다.
50년전 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