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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낚꾼에 겨울 주말은

오늘도 소주잔 위에 케미꺽어 놓구 있습니다 홀짝홀짝 ^^~ 즐거운 주말되세요....♥
물낚꾼에 겨울 주말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 죽거든 술독아래 묻어주오 운 좋으면 셀지도 모르니....

저두요~

전 벌컥벌컥~ㅎ

좋은 저녁돼세요~~
옷입구 드시믄 더조아유...경장히..퀘헤헤헤
외로우면~~

불러주세요~~~
24시간 항시 대기~~ㅋㅋ
소주에 찌불 꺾어 놓고 미끼는 뭡니까
'저거는 맨날 고기에 소주 묵고'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월척지에 대 안 담그는강 !
따뜨한 밤 되십시요.
콩밭 팥밭 메면 뭐하나...
우렁각시...서방님이랑 알콩달콩 살지~~~♥
이화골붕어님 미워,,,,매화골이 더이뻐,,,아쉬쥬??퀘헤헤헤
일루와서 술 사이소

내 안주 집어 주리다
교회 목사가 감기에 걸려 숨진 자녀 3명을 기도로 살려낸다며 방치했다가 친척에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교회에서 이 교회 목사 43살 박 모씨의 10살 난 딸과 8살과 5살 난 두 아들 등 자녀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고모부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조카들이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아 교회를 찾아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달 중순 자녀들이 감기에 걸리자, 한 차례 병원 치료와 종합감기약 등으로만 간호해오다, 지난 1일과 2일 자녀들이 잇따라 숨진 뒤에도 다시 살리겠다며 집에 두고 기도를 해왔습니다.
경찰은 박씨와 아내 조 모 씨에 대해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숨진 자녀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쌍마님 글에 스팸 달아서 죄송^^
핑크선배님
애들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째끔만드시고 항상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밤되세요
행복한 주말되이소 ㅎㅎ
저는술도몬묵꼬....일합니더 ....캑
쌍마님!!! 술도 드셔유???ㅎㅎ

행복한 주말즐기세유~
늦은 밤에 인사 천천히 드립니다

청년회 계추에 이슬이에~살구 주에~소맥에

그냥 집으로 금방 들어 왔니더! 뽀뽀!
히히 ,, 빵터졌습니다 ㅎㅎ

아 웃겨라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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