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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늘 채비님이 돼지잡는데 안가르춰주셔서

집앞 개울에서 돼지들 주웠습니다 .

배아프시죠..^^*

19-09-01 00:03

지금은
미안하게도 축하기분이 아닌데도
축하기분이 드는것은
역시~
꾼의 마음이죠 ㅠ

19-09-01 00:25

오랜만에 바람쇠구

손맛 원없이 보고 왔네요..^^*

19-09-01 00:38

이거이 축하를 해야하는디 왜 속이 허할까요 ㅎㅎ

19-09-01 00:48

빠크셔 잡으셨군요......

19-09-01 00:48

왜! 자꾸만 보게될까?
굉장히 부럽다!

19-09-01 00:55

큰넘둘은 떡인데유~~

항개두 안부러운데유~~~ㅋㅋ

19-09-01 00:59

떡하니 떡대가 좋은놈들이군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19-09-01 05:02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퍼 오세요???

19-09-01 06:05

떡대가 깡패네요

19-09-01 07:12

이뿌네유.

19-09-01 08:46

흥!
칫!!
뿡!!!

아이구 배야~~~

19-09-01 09:30

축하합니다~~~^^

19-09-01 09:52

댓글들 고맙습니다,

하여간 주변 낚시꾼들 떡밥들

다 흠쳐먹고 나온 한량들이라,

떡대들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19-09-01 10:14

선배님
그 집앞 개울이
어딥니까요?
저두쫌 델고 가주세욤~~ㅎ

19-09-01 10:50

선수셨군요. ㅡ.,ㅡ

19-09-01 11:36

통통합니다 ㅎ

19-09-01 11:51

음...집앞...개울....아~ 좋겠네요...

19-09-01 12:11

아..공장앞 개울에 물만 있어도...
장 어..자라..메기..뉴햄프셔붕어..
막굵..넓..은넘들..올라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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