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하그등여.
벌초하다 경사진 곳에서 미끄러지길래 왼손을 땅에 짚었었는데 뭔가 어깨와 팔이 많이 꺾인가 봉가 하다가 갠춘하길래 벌초를 잘 마쳤겠죠.
근데, 벌초가 끝나고 쑤시고 저리고 막..
밤에 잠도 깨고요.
해서 오늘 물리치료도 받고 궁디 팡팡 주사도 맞고 약도 타왔네요.
허리 때문에라도 9월은 꾸준히 다닐 생각입니다.
그래야 10 월부터라도 4짜 이상 33이하 챔질금지 할 수 있을 꺼 가타요.
팔하구 허리가 아프니까 이해해주셔요.ㅡ.,ㅡ;
저도 어제 창고정리를 했는데, 오른쪽 끝 갈비뼈가 아파요.
금간 것은 아닌지...ㅠㅠ
침도 바르고...
붕어 사진
고대 하겄 씸돠.
얼릉 나으셔서...두바이 한번 다녀오셔야쥬.
쾌차하셔서
달구간 젤리들고
물가가셔야지요
언능 나아서 휘리릭하러가셔야쥬
그냥! 엉디에 전신주 만한 주사를 꽂아쥐야 조심을 하시지,,,
얼른 나으세요~
닦고 조이고 지름칠 허구 쫌 하세유.
인자 머리에, 허리, 팔까정...
종합병동 차리실검꽈?
치료 잘 받으시고 언능 나으시옵소서...
어께 관절 주위에 인대나 힘줄 손상이 있을수도 있으니
정 오래 가면 검사도 받아보세요~
젊었을 때 그걸 믿고 몸뚱이를 함부로 굴렸더니 사방팔방이 막 아프구 막..ㅠ.,ㅜ
잘 치료 받고 허리랑 팔은 좀 갠춘해지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지 말고..꼭 먹어요..
초장에 치료단디하이소.
다덜 뭐 그러네요
치료부터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
하루빨리 언능 쾌차하시길요~
아프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오늘 계단에서 미끌어져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2~3주 요양이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