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스크 문은 항상 열려있다.
나의 사무실도 항상 열려 있엇고 걸어와도 10분 이내의 거리임에도 물사랑님은 자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답을 요구햇으며.........
(공인 이라면서)
데스크로 찾아가서 당신이 질문한 부분을 지금 당장보여줄수있는것은 보여 주겟다고 하니 볼 필요가 없다고 하엿슴니다.
확인할 필요도 없는것을 왜? 공개적으로 답하라고 하셧는지?
마음에 안드면 그렇게합니까?
물사랑님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이 올라오면......
자유게시판에 글쓰지말구 데스크로 전화&방문하여 이야기 하자구요.............
물사랑님 생각해 보십시요.
자기편리대로 하는것 아님니까?
이중적인 것 아님니까?
그렇게 얄팍하게 하는것이 원칙&소신인가요?
물사랑님 공개 답변 요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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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보자 이거구만.
한번 더 지워보쇼.
어케되나...
천지대부님 동호회 오셔서 그것도 이러한 사이버상의 글들로 쇼크 받지 마세요 아주 즐겁게 놀다가 가면 그만입니다
허나 어떡하겠습니까? 주류세력들이 워낙 탄탄하이 뭉쳐있는데 개란으로 바위치고 두들겨본들 자신의 인격과 마음만 다칩니다
조용하게 만나보심이 어떨가 생각합니다
젖달라는 아이마냥 왜그리 보채시는지?
운영진은 가만히 있는데 연세 많으신 분들은 어쩨 애걸복걸
하시는지 참 답답 합니다
낚시가 싫으면 대 접으면되고 사람이 싫으면 안 만나면 되지
좀 잊을만하면 릴레이로 하시는것을 보면 이젠 짜증 스럽 습니다
그냥 가만히좀 낚시 이야기하면서 갑시다
이젠 님들의 폭탄 비슷한 글도 지겹 습니다
저도 낼 모래면 님들처럼 나이를 먹겟지만 세상은 나이로만
사는것이 안닌걸 님들도 잘 아시면서 뭘 미련을 두십니까?
그렇다고 저는 운영진과 일면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현재 최소한 운영진은
침묵으로 있는것 같은데 시간이 약입니다 좀 지켜 봅시다...
그만 합시다,
글 지와뿌소 낼모레 술이나 묵읍시다
언넘이든 돈되는걸...찾아가는거고 낚시고 나발이고 돈되는데
파리든 똥파리든 언넘이든 꼬이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이제 월척도 애초의 설립의도나 취지와는 무관한 돈벌이 사이트로
전락한 겁니다...거걸 모르고 순진한 꾼들이 가슴아파하는거구요...
개개인의 이해문제가 결부되면 뭐든 다 꼬이게 되는겁니다...
오짜님들...다 아실만한 분들이 그렇게 순진하게 그러십니까...
아무리 그래도 돈맛을 본 인간들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게 세상이치 인 거라요...그래 이해 하십시다...
회원..어쩌고 하는 것두 다 벌이들 위할때만 그런것이지..
돈 빼믄 시체인 사이트가 되갈 겁니다...
포기들 하시고 걍 뜻맞는 분들끼리 낚시나 즐깁시다..
회원들이 돈으로 보이는 장사꾼들에게서 낚시의 도를
애기해 본들..소용없는 짓입니다..
고기를 못잡는가?
억수로 마니 아는것 같던데 고수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