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새도록 열심히 낚시를 하여도 붕어 구경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작은 바늘에 가는 목줄을 사용하기도 하고 옥수수에 새우를 사용하여도 입질보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월척은 잘없어도 잔씨알 붕어들은 많았는데 지금은 붕어 구경 하기가 힘드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사람도 더위 타면 입맛이 다 떨어지니 붕어도 같은 이치 아닐까 여깁니다.
4메다이상
제방권 도전해보세요.
전에 그렇게 7치급 정도가 우글대던 곳이 갑자기 전혀 입질이 없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어떤 놈들이 1톤차 몰고 와서 그물로 싹 쓸었더군요.
근처에 노인분들 몇 분만 사시는 곳이라 대책도 없구요.
끝장나요
다른 원인이 있는것 같은데
하루에 먹어치우는 양이 평균 1.5킬로 인것이
서너마리씩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