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찌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뽁뽁이+낚시대 케이스, 2중으로 꼼꼼하고 탄탄하게 포장해주셨네요. 찌맞춤도 몇 가지 해보고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올해 세자릿수 월척하시고, 498 만나십시오. ^.^*
우리 찌도 반땅해보아요.
세로로 반 쪽~갈라서^^"
찌
나눠요.
찌가
꼬져서
붕어를
못
잡어요.
과연..
도톨 선배님/
올해는 제가 돈 마니 벌어서 좋은 찌로... ^^*
무님/
확 마!
붕 날라...
두달 선배님/
헤~ *^^*
뭉실님 주소를 잘못 적으셨나바요 !
이박사님 돌려 주세효 !
행복 하시겠뚀욤 !
부러우시쥬? 히히 ^&^;
서찬수님 처럼 큰놈들이 마구 덤빌거 같습니다~
자게방에 사진올리기 읍기임다.
잘쓰시고 대물하세요.
참잘했떠요ㅎㅎ
맞지요?!
자게방에 올릴 건데요.
암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뭉실뭉실님. ^^
새벽출조 선배님~
감사합니다. ^^
뽀대나는붕어님/
시른데염. ^^;
텐투님/
맞습니다. ^.^*
첫월척배딴분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
동거니 성님/
와 진짜..
잘 아시믄서... ^^;
그건 괜찮은데욤. ^^*
우리모두 이박사님께
1인 1명 소개팅 해줘보아요~~~~^o^
이상한 사람 소개시켜주셨다고 욕 잡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