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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불만인데?

접시물 같은 수심에 고즈넉히 홀로 앉아 

즈그들 생각해서 열심히 밥주는데,  왜?

뭐가 불만이기에 쳐먹지를 않는겨!

콱! 그냥,

들어 갈수도 없고,,,,,


들어가야쥬~~






가 아니고. ^^
갸들이 맨날 먹어대기만 하겠습니까 가끔은 심드렁하기도 하고 다이어트도 할테고... 이해해줘야죠.
얏호~~~
할 줄 아셨쥬?
안 속아유.
분명히 낼 아침에 또 가마니 올리실거문서.
흥~
오늘도 빤쭈 벗고 뜰채들고 들어가나요?
자주 그러면 총무가 싫어 할텐디유......
일산뜰보이님
이것들이 배가 한참이나 부른가 봅니다~ ㅠ

잡아보이머하노님
돼지좀 보내 주시고, 낚시좀 가르쳐 주세요~

노지선배님
제가 수영만 잘하면 진짜 들어갈텐데 ㅎㅎ
기둘려 봐유~
아직 밥때가 안 됐나 봐유~~
윽!
개돼지 흠치러 갈라 하는데....
안뎀벼도 몰래 몰래 가랍니다.`~ㅋ
비오면님
맞아요, 아직은 시간이 남아 도니께요~ ㅋ

리텍시선배님
^^
몰래 먹는 것이 맛은 좋지요~^^
갸들한티 승질낸들 뭣하것쑵니꽈

고즈넉하게 명경지수를 즐기자구요

그건글쿠 내가던져준 옥시시는

왜 거들떠두안보는건지
이것들을 콱 마 ! ㅡ,.ㅡ
콩나물해장님
승질내지 마시고 즐기세요~ ㅎㅎ

아팟치님
양수기로 뽑고 있습니다 ~^^

4짜와5짜사이님
괜찮습니다, 마약을 먹어봐서요~ ^^
두바늘님이 주는 마약도 안먹는 경우가 있나보네요 ㅋㅋ
맨날 막 엄청잡으시길래 마약미끼쓰시는 줄.. ㅎㅎ
감사해유님
뭘~ 새삼스럽게! ㅋㅋ

붕어레오님
그러면, 장사 안되는데,,,,,,
아아니 꽝을 맞으셨단 말씀입니까?
믿기 힘든데요.
한주 빼먹었다고..
고새 입맛이 바뀌는..ㅋㅋ

..다른 조사님이..겁나 맛있는 어분레시피를 개발해서 뿌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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