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야는디... 일행들 떨구고 혼자 왔는디... 몇번 주것쥬?
먹는건 채금 못지겄쥬~~~^^
많이 보던 그림인디 ...ㅋ
멀리서 오셨는디 ..
손맛 보셔야 할텐데요 .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저걸보면서
낚시하고픈 마음이들까요
죄송합니다
내눈엔
쓰레기만 보이네요
착한 척... ㅡ,.ㅡ"
사람이 갈수 없는 곳입니다.
작년 수위가 올랐을때
쓰레기가 밀려온것 같습니다..
덜커덩 하세요
저기 갈껄,,,,쩝.
(강북선배님. ^^;; 진짜루 저 자리 보트없으면 청소 못해유)
노지사랑님...민들레가 탐나구요...
규민이 아부지... 그류? ㅎ
흑단목님...심낼께유~~...
강북 멋쟁이님...뽀트쫌어케 안될까요?
피러님 쌩유~~~ㅋ
오늘도 꽝이네님 감사합니다...
콩나물 해장님...그걸 노리고 일행을 삽교에 거리고 혼자 이러고 있내요...ㅋ
해유님...지금도 안늦었어요...
오시믄 사이드 펼쳐논 58대 빼드림돠...ㅋ
아직까지는 까딱도 안한디우...ㅠ
킁거한수 하세요
캬..
기대감 만땅..!
응원합니다
다
잡아
갔다는데.....
우짠데유?????
지발 한마리 걸어내봐유! 홧팅!
거기 12번대만 입질 온다던데요.^^
안심해도 되는거쥬???
미리
감사 드립니다.
오룡붕어님 정면으로 38~40대 정도 넣고 싶었는디 양쪽 사이드 짧은대가 짜꾸 눈이 가가꼬요...ㅎㅎ
몽마님... 다음을 노려볼께요...
초율님... 망태기 함 담과보고 싶어요...ㅋㅋ
무유님... 걍 헛걸음, 아니 분위기만 잡고 왔어요...
알바님... 맞는가 봐유~~~ 밤새 까딱도 안했슈~~
강진 박사님... 담엔 한번 주라고 해 주세염...안그럼 강진에 뱜 풀어유~~~
노다지님... 알쥬?
노지사랑님... 땡!
또 알바님.... 방고...ㅋㅋ
갭스님... 생명체 없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