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원도 불경기라 이것 저것 몸은 바쁜데 잘 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걱정거리가 생기면 안식처같이 찾아 보는 책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리려고 끄적여 봅니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맘이 무거울 때 항상 읽는 책입니다.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원 제목이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걱정 그만하고 사는법? " 정도 되는데 왜 자기관리론 이라고 딱딱하게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막상 읽어 보시면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책 장수는 아닙니다만 요즘 월척 분위기가 뒤숭숭하길레 한법 권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는 "레몬은 얻었다면 레모네이드로 만들어라.." 라는 글귀입니다.
요즘 날 덥고 스트레스 쌓일 일 많으 실텐데 혹시 지금 마음이 무거우시다면 잠시 서점에 들러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참,, 틱낫한 스님의 "화" 라는 책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뭔가 걱정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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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기이곳에서 저렇게해서라도 마음의 고요를 찿을수있기만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좋은 책들 소개해 주셨네요.
배방월척님의 마음이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워 보입니다
느낀게 참 많았지요
기억나는게 고민 털어내는 4단계가 있던데
가끔 써먹어 볼 만 합니다
더군다나 내용까지 준수하면 휴~~
심리 치료학 책인데
자기 성찰도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