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런게 통했나보네요.. 힘들디 힘든 우리 자영업자분들.. 한인목사님이라고 합니다..나이 타령 했다니 한국사람 맞네요ㅎㅎ
음식에서
정성과 성의를
본다.
그 태도가
맛을 결정하기도 한다.
어른처럼 행동하라 이말이 맘에듭니다
절에다니면 아저럴텐데..
우린 이걸 x구녕으로 나이 먹었다 하죠
다시 해주겠다는데 뭘 마셔보라고 진상을...
음료수를 굳이 마셔봐야 맛을 아나?
그냥 목사라고 부르기도 아깝네.
좀 체면좀 지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