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3일 새벽의 어둠 속으로 달려가지 못했음을 지금도 죄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 흘리는 참극에도, 좀 더 시간이 결렸어도 결국에는 이겨냈으니
그들도 언젠가 이길 수 있을 것이라 격려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미얀마 사람들에게도....
천안문학살의 진상을 제대로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