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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에 관해서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금일은 붕어를 잡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선택한 미끼는 3가지입니다. 1.어머니표 김치 2.누님표 김치 3.산오징어+기타회 (산 오징어는 두번 포뜬후 3겹으로 나눈후에 칼질) 조금 있다가 저희집 부근을 지나가시는 한 여성분이 물어 줄지가 많이 궁금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기타 고견들을 한번 듣구 싶습니다. 수고하신 하루 잘~ 마감들 하시옵구 좋은 저녁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김치와 회를 싫어하면 어쩌죠?

자아알 드시는거 아시고
장만 하시거 같은데
덥썩입니다.
지가 물어드릴께요ᆢ술은요~~^-*
꽃등심 확~ 와닫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머리 회전이 잘~ 안됩니다. ㅎ
꼬쟁이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헌데 오느냐 안 오느냐가
더 문제입니다.
회에 와인은,,,음
쐬쥬가,,,,쩝
근디 다른길루 가면 우짠대유?
마음으로 꼬셔야 합니다.

자리에 앉혀야 미끼가 통합니다.

진심으로 대하시고 진심으로 바라시면

그 마음 통합니다.
낚시꾼이 장동건이면 쉰김치를 달아놔도 고소영이 물겠지요^^
관심과 고견들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잠시 내린 소낙비와 함께 그녀는...

저를 즈려 밟구선 스피드로 지나 갔습니다.

제가 낚시대 들구 놀러 다니는 곳이나

여성분이나 터가 아주 쎕니다만,

대신에 오랜 기다림후 올려지는 멋진 찌올림과 함께

환상적인 얼굴을 보여주는 걸루 만족합니다.

주말쯤에 2차 대쉬때는 생각을 더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금일은 I U 랑 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는 회라는 회는 다 좋아하기에...
침만 흘립니다.
느낌(예감)이 좋습니다
잘 되실 겁니다♡....

ㅡ 무등산 부채도사 올림
케미를 낑가야 됩니더ᆢ
공짜로갈켜드리면안ㄷㅚ는디ᆢ
공을 들이다 보면 물어줄 껍니다. 화이팅
바늘에 5만원짜리 낑가노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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