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척님들은? 1번 먹는다 2번 뱉는다 3번 먹다 뱉다 한다 저는 3번입니다
오만둥이
다 먹음.
다짝퉁인 오만둥이지 허연것...
미더덕은 맛보단 향이 예슬임.
달삼쓰뱉..저는3번
지금은 1번입니다만
가끔 3번도 합니다.
박수진님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분이지만
미더덕은 지켜주지 못하겠네요 ㅠㅠ
가격이 싼 오만둥이는 껍질째 다 먹는다(껍질이 두터우나 질기지않고 부드럽다>>>맛보다 식감이 좋아서 주로 찜요리에 사용함
요즘은 미더덕 만나기 어려워요
전 1번..
맛이 좋아요^^
해산물은 안씹어 지는것 빼고 그냥 다 먹어요
지금은 1번입니다.
먹다 뱉다 먹다 뱉다~
가끔 질긴 껍질 있음,또는 굴껍질 붙어 있는것 있음
먹더가 뱉어도 되고요.
그냥 뱉어도 됩니다.
싱싱한 상태에서 아무렇게 먹어도 탈나거나 병원간 사람 못봤음..
똑같은 음식인데 다르게 먹는것 의외로 많습니다.
순대(그냥 다 먹는다. 껍질을 까서 먹는다. 일단 입에넣고 먹다가 껍질을 뱉는다.)
(경상도 쌈장, 경기도 쌈장 없음(소금), 전라도 초장 소스도 다르더라고요)
아무렇게 먹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 취향일 뿐입니다.
의도치 않게 입안에서 뜨거운이 터져서 입천정 대인적이 있어서
그다음부터는 아예않먹습니다...ㅎㅎㅎ
정답...ㅎ
먹고 안 먹고는 자유입니다.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미더덕 어린 것은 그냥 먹지만.
큰놈은 먹기 상그러워 물만 빨아먹고 뱄어 냅니다.
오만둥이는 그냥 그래도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