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5 09:56

ㅋㅋㅋ진짜 미련하네요~ㅎㅎ

23-05-05 10:57

자해공갈.

23-05-05 11:30

어찌 저리되도록 모를까?

23-05-05 11:35

ㅡ엄마..난 왜..머리에만 갈색 무늬가 있는거야??
ㅡ응~ 엄마는..아궁이에 귀때기를..움..
그케 유전이 됐단다..-_-;;

23-05-05 15:50

ㅎㅎ 미련 곰탱이 ㅎ

23-05-05 17:00

저렇게까지 모른다는게 신기하네요

23-05-05 18:13

즐감하고 갑니다.

23-05-05 18:29

저...짭은 살 빼야하겠네요. 햄버거 그만 먹어라 이놈아!

23-05-05 19:03

아이고 지 살 익는 줄도 모르고 ㅠ.ㅠ

23-05-05 21:48

소금이 필요 할 때

23-05-05 22:42

뜨거울텐데ㅎ

23-05-06 00:48

꼬신내~ 솔 솔

23-05-06 11:35

하구야
둔하기는

23-05-06 13:04

뭔생각 하고 사능겨.

23-05-06 19:17

저정도면 살 익엇을텐데...

23-05-07 10:45

익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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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