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쭝꿔대 초리대 뽀삿(자가수리 했쥬ㅡ.,ㅡ)
이날 뜰체도 밝아 뽀지직..
(3절 줌인디..젤앞절번이라 줌하여
2절로 쓰고있십니다)
수제 중층뜰체를 사고는 싶으나
30만언 전후..
ㅡ.,ㅡ.
반백수의 비애...
요번쥬는 낼부터 3일인가?일합니다..
도니가 음써
뽀사질꺼 대비
못씨는 앞받침대로 맹글어야..
오늘은
절반만..
회사에 선반이 있어..
뒤꽂이만 들고와서..
(미안하다..ㅍㄱ시켜주께..)
싹뚝..
알미늄 환봉도 깍꼬..
홀도 내고..
초강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석도..
ㅎ..합체!!
음.. 순정같군ㅡ.,ㅡ;;
합체한곳
볼트로 결합할랬으나..
즈짝 남쪽나라
리박사님
록타이트 냉동고에
봉인한다는 소문에
.
.
.
리박사님..
순접한방 부탁 디립니다ㅡ.,ㅡ
(제 꽈추에 쓸건 아니라능
믿어주셔유ㅡ, ,ㅡ)
나머지는 담에 맹그께유
(혹시나 이쪽일 하시냐고
가끔 묻는분 계신디.,
유료터 받침틀도 만들었다하니
이쪽일 하시냐 물으심.,
쇠랑은 전혀 관련 없구
걍 취미삼아 막용접,선반도 살살 돌리고
있십니다.. 오해마입쇼~)
편한밤들 되셔욧
미리. 하셨군요
30마논 짜리보다 더 잘맹그셨으요
전업 하실 생각은 없쥬?
록타이트보담 금속 에폭시가
더 단단히 잡아줄거가튼디요
죽은소 사부작 다녀오셔여
ㅡ.,ㅡ;
제임스 본드로 붙혀보겠십니다
뜰체 쓰는거 뽀사지믄
그때 써야쥬
리박사님
두바이 제임스가
리박사님 이셨구나ㅡ.,ㅡ
싸인 한장만요
두채님 말씀 받들겠십니다
쌔거 질러유
찬조좀 부탁 디립니다ㅡ.,ㅡ
(꼬기를 못잡아서 아무거나 쓰믄 됩니다)
손잡이 부분인거 같은디 깔끔허지 않으믄 손에 지지 묻어유.
수축고무 씌울껀데여?ㅡ.,ㅡ
저도 지지하는거 싫어해유
완성되면 30마넌에 팔아보아요^^
절대 선반이 부러버서 그르는게 맞심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