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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습니다

마눌동의 얻어놓고.... 붕R친구들과 술약속 담주 금요일로 미뤄놓고.... 모자라는 칸수 채워놓고.... 받침틀 정비다해놓고.... 동출약속 정해놓고.... 갈비살 두근 마트가서 사놓고.... 비싼기름도 가득채우고.... 새우파는 곳도 수소문 해놓고.... 부탄가스도 한박스 사놨고.... 좌대도 금일 구입하고.... 다 했습니다! 전부 다했지요! 근데요ㅠㅠ 내일 낚시 못갑니다 회사는 어떻게 못해놨어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지난 동절기동안 첫출조만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견뎠는데... 또 못갑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해가 아직 짧아 토요일 6시 퇴근후에는 낚시터 가봐야... 헛일입니다 왜케 헛일투성인지ㅠㅠ 출조전날에 설레임에서 스트레스로 바뀌네요! 머릿속이 멍~~~
미쳐버리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축하드립니다

저도 계속 정상근무입니다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저도 낼근문데..

최선을 다하고 초평지 갈라고 생각 중 입니다^^
쌍마님!
바쁜것이 좋은 것입니다...ㅎㅎ
대신 제가 손맛 볼테니 열심히 일하셈...^^;;
오.....예!!!!!!!!
ㅠㅠ
전부 좋아하시네...? ㅠㅠ

이런 울집에 아름다운 "십자"수가 있네요

에이 "개나리"필때 첫 물낚시 가능할까요

아직 물가는 "시베리아" 겠지요?
그렇게 위안 삼아봅니다

낚싯대는 "십장생"이 이쁘다고 하던데....

"십팔세 순이"라는 노래나 들으며
잘랍니다...

편안한밤 되세요ㅠㅠ
며칠전 딸래미가 애비 위한답시고 가입한 대화명입니다..

쌍마님이 너무 안쓰러워 한줄 남기고 갑니다...제작자~^^
늦은밤 케미불빛 이라도 보고 오심이..

그러다 병 옵니다. ㅋㅋ
ㅎㅎㅎ 돈을 벌어야 낚시도 할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님을 위해서 저는 내일 낚시 안갈랍니다.^^
낚시꾼들이라면 그맘 너무나 잘알죠.
여러날을 꿈꾸며 기다린 시간인데....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쉽지만 ...

다음 출조엔 대박나게 빌어줄께요~~

아~~~ 나만 믿으라니깐 ㅎㅎㅎㅎ
농담이니 웃으며~~^^
사장눔 악덕업주구먼....
언눔인지 전화 바꿔줘보소 경을 칠탱께롱~~~ㅎㅎ

다준비하고 워쩐데유~~~__;;
출근길 입니다 게다가
날씨까지 좋네요 ^T
ㅎㅎㅎㅎ쌍마님 거짜 거기 갑니다...ㅋㅋㅋㅋ

인근주위 정보좀주세용!!ㅋㅋㅋ

아잉..ㅋㅋ
욕조에라도 함당가 보실것을.......!? ㅎ *^^*
저도오늘 출근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ㅠ

다음기회에.....^___^
사무실 책상에서 파란하늘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로그인 안 하려고 했는데ㅎ

쌍마님 경사에 축하하러 로그인합니다

축하합니다^^
욕을 쌍으로 퍼부어 드리지요 켁
선배님 힘내세요^^
화이팅~! 총이 읍어서 못가는 한놈도 있습니다 ㅎ릿;
저도 그 심정 잘 압니다.. ㅠㅠ 준비 다해놓고 약속 다 잡아놨는데......회사에 일이 ~~ 미치고 환장하죠 !
흐미~쌍마님 보러 갈라구 했는디
어제 컴 고친다구 한시간 앉았다가 일어나다
허리가 삐걱 지금 침 맞으러 갑미더 ㅠ:ㅠ
일이 있어서 축하드리고
낚수 못가심에 위로드립니다.
저는 항상 해 떨어저야 물가에 도착 인디요

언너 일하고 가셔요
그 안타까운 쌍마꾼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두르는 마음이 조급하시겠으나,
아직 찬물이라 덩어리들은 두문불출이랍니다.
쌍마님!
오늘 같은 날은
안전운전과 일에 一心으로.....
해가 짧아 헛일 입니다............ 이 문구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항상 일 마치고 갈 때면 시간 계산 때려보고 가거든요 ㅋ
점차 길어지고 있으니 일 마치고 가도 해가 떠 있을 날이 올 것 입니다~~~~~~~~
저두 근무중,,
전 집에 있는 어항속 금붕어 보고 위안 삼아요,,

나만 보면 졸졸 밥달라고,,,밥 주면서 저놈 주둥이는 몇호바늘이 들어갈까,???
언젠간 초릿대에 줄메서 함 낚아 볼랍니다,,^^
휴!!,

다음번을 기약 하시고 꼭,,힘내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미쵸요/???

화원 정신요양원에 조금만 쉬고 오세용

면회 가리라유!
앞으로 시간은 얼마든지 있어유~

천천이 갑시다요~

멍~~~~~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세유~
대구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구미근처에서 잠깐 짬낚시 했습니다.

6치,7치로 몇 마리.... 올해 첫 손맛 이었습니다. 너무 기분 좋습니다.

쌍마님 약 올리는거 아닙니다... 그냥...ㅎㅎㅎㅎㅎㅎ
병 나는데....
꽝을 치더더라도
가려고 할 때 못 가면
병 나더라구요...ㅋㅋ

나두 엄한 장비 채비들만 매일 꺼내고 넣고 맞춰 놓은 찌 또 꺼내 맞추고...에효~~ 날시가 도와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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