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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밑에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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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도둑놈들이.. 낚시대 가치를 알고 훔쳐갈까요~? 안다면..낚시인(?)이었거나.. 아니었다면 훔치기위해 공부한~? 도둑놈 있는델 알면 직접 물어볼껀데..ㅡㅡ*

ㅎㅎ물어볼가치나있을까요?ㅋ
그냥 바늘에 미끼로 쓰는게 나을듯싶네요
100프로 낚시꾼 입니다.

조황 물어보고 자리이동 하고 다른곳 조사님 안계시면 집어 가더군요

도둑님들 저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스립니다.

조사님 안계신 자리라고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시면 혼줄 납니다.

가스총 전기충격기 도검류 세금 물린다해서 쇠파이프 한개 가지고 다닐렵니다 조심하세요
가치를 안다면..저는뭐..그닥신경 안써도 돼겠네요..^^

싸니까~ㅎ
아..달랑무 님...싸다가 안 가져가는건 아니더라구요...
일단 가지고 가는게 도둑놈 심보죠..
로렉스던지 롤렉스던지..
하다못해 의자라도 잃어버리면 신문지 깔고 해야 합니다 ;;
언젠가 뭣모르고 옆자리 조사님 주무시는데 찌가 둥둥 떠다니길래 가서 낚수대 엉킬까봐 거두주려는데...

갑자기..도독이야~~~~ 켁!
컥 ~~ 난감하셧겟네요 하얀비늘님 ㅋ
큭~ 그래도 스중한 내장비..

나도 때려야지~♬♬♬

근데 하얀비늘 선배님은 어케 하셨어요~???ㅇㅇ
그래서 꼭 둘이상 낚시 가야합니다.
전 절때 찌둥둥 떠다녀두 안건드립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옆에사람꺼 사람없때 찌둥둥 떠다니는 채주었다가 대어였는지 낚시대가 삭았는지 팍하구 뿔어져 돈 물어주드라구요 ㅋㅋ
끄응,,,여긴 댓글달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없지만

숙제라서 하고 갑니다.

대답을 하고 가야죠~?ㅎ
언제나 즐거운 달랑무님~~~~♬♬♬

전에 90년초에 직장 생활할때 월세방 한칸살이 이사하며 낚시대가방이랑 릴가방등 모든 장비를

이사짐 큰거 기사님이랑 나르고 차에 왓더니 언 도둑분이 몽창 집어 간적이...ㅋㅋ

그후로 사..오년간 낚시를 접은적이 있었네요~~망할눔 그 생각한면 지금도 눈물나요~~그래 지금에 장비병이~~^^
고건 낚시터에서가 아니니..안따깝긴 하지만..

탈락~~!!ㅎ
뭐 경품 추첨해유~~탈락은..ㅎㅎ

소나 잡으면 몰라도 달랑무님 한티 인정받고 싶은맘 없당께유~~^^
소얘기 평~~~생 듣겠군요..ㅎ
토를 안달면 소이야기도 종결을 짓지요~~~쪽지로 토깽이 달아 주세유~~~~^*~~~~
토~토~토~ㅡㅡ*
이제 집에 갈래유~토달지 말고 뚝~~ㅎㅎ

낚시대 잘간수해유~언젠간 잠잘때 갓다 팔아 월님들과 소잔치~^^
무님이 한번 훔쳐봐요.

그라마 낚시꾼 맞지예
정글도 옆에 두세요 든든 할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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