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류뚱보면서 바늘묶고잇내요. 월욜이나 화욜쯤 출조해서 염장샷을~
나중에 풀기도 좋아요~^^
그눔으로 대물하세요
금욜아침에 문자까지 보냈는데 답장도 없내요.
저는 마음대로 낚시갈수있으니 그렇다치고 어쩌다 한번 낚시가시는분이
약속했으면 어쩔뻔했겠어요.
못가면 연락이라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묶어드리죠..
대신 랜딩중에 풀려서 고기놓치는거 저보고 애기하시면 안됩니다.
약속을 잡고 그대로 으흠흠
파도님 기분나쁘시더라도 참으세요...
뭔 사정이 있겠지요.......저도 살짝 기분 나쁠라고 하다가 그냥 참습니다 ㅜㅜ
광고 하시고 꽝 안치신분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랜딩중에 풀려서 고기놓쳐도 뭐라 안할게요
ㅎㅎ
그럼 낚시를 가지말아야하나...
아니지...좋은그림으로라도 염장샷을...
동내가 오디셔요?
아무거나 하나는 걸리겠죠 ㅎㅎㅎ
바늘 한 1000개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꽝 기원 취소 합니다
4짜로 다섯마리만 하십시요~~^^
일반 니퍼로는 이빨 굼방 나가드라고요^^~
대물꾼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4짜 소식은 아직인가요?
바늘 묶어서 어따 쓰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