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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묶기 힘드네요...

바늘 묶기 힘드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도 오고, 좀 한가한듯 싶어 바늘 매는데 눈이 침침 한것이 어렵네요.ㅠ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한것도 없이 세월만 흐른듯 싶네요.;;

어허 젊은 분이 벌써부터~~~
한살 어른 소박사
ㅋㅋ 불루베리 드셔 보세요 한결 편함니다^^
소박사님도 잘 안보이시면서 그러기요?
동변상련인데요..;;
블루베리가 시력에 좋은가요?
평택호 주변에 판매도하는 농장이 많던데
함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요?
그럴수록 더 노력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감생이 3호 씁니다 기다릴께요 ᆢㅎㅎ
연세는 못 속여요.

촌에 있을 때 스마트로 댓 글 쓰자니

눈이 침침하여 몇번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ㅋ
노안, 남 얘긴줄 알았는데 금방 이더라구요...
조심하세요...한달반전에 손가락에 후킹된적이...ㅠㅠ
ㅋㅋ선배님 저오늘병원못가유
비오면 앞이안보여서...
포스님 오면 부탁할까 했더니만
일부러..ㅋㅋ
보통 요런 사진 올려 오면은

몇분들....

합창으로..

일빠요....(근데 요거는 조용하시네요 ㅋㅋ)

노안이라서 잘 안보이시는 모양입니다.^^(동병상련)
그래도 묶어쓰는바늘이 믿음이 갑니다

대물 한 수를 위해 화이팅!
참..그넘 세월 야속하지요.
저도 그런 증상이 있어서요.
앤경을 위로 올리고 보면 보여요.
에휴,,,전층바늘은 더 작어요.ㅡ.ㅡ;;;;

걍 감으루 묶습니다.

언낭 믿구사는 사회가 되야 묶어논 거 사서 쓸텐데,,,
저는 젊머라 시간도 많고ᆢ

줄매는 알바 합니데이ᆢ

대물걸려 풀림 마실분ᆢ신청 받아유ᆢ^~^'
음..

낚시도 못가겠습니다.

제가 분양받겠습니다.ㅎ
진즉에 바늘 묶는 기계사시지....
눈이 많이 침침해 졌네요

늙어가는가 봅니다.

돋보기 코에 턱 걸칠날 멀지 않았네요
선배님 이제 묶음바늘 사용하실때가 됐네유 붕어바늘 5~10호까정 택배보내드리겠습니다^^
모홍님 주소 보내드릴까여?

5~10호는 없는데...
하얀부르스님
받으시면 전 8호만 ,,,(손꾸락)깨작 깨작

에~~~그러니깐요,,흠!!흠!!!

갑장 샬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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