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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

바달!  - 바늘 묶기 달인 의 줄임말.

 

 

바달을 꿈꾸며,

바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목줄은 3초오 목줄전용 2호로,

바늘은 감시 백침 2호로,

거기에 찌스토퍼까지~~~

확실하게 준비하고,,,,,,,

스따뜨~~~~~~~~~~~

하자마자,

길이 30Cm로 쌍바늘채비 10조 묶고 나니 귀찮습니다....ㅋ

 

평소 25/35 쌍바늘 채비를 사용 하는데,

가끔 조금 짧은 목줄이 필요하길래

10/20 으로 좀 묶어 볼려구 했더만,

하기 싫으네요...

 

그러게 바달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바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뭐,

기존에 묶어 놓은거도 많으니

10조 묶은걸로 만족합니다.

 

이정도면 뭐 한 3년은 무난하게 사용할거 같습니다.^^


바늘은 이정도는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노지얼쉰에게는 좀 많아 보이긴하네요
언능 소비하러 다녀오셔유~
용우야님.
그거 보니 딱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 거 아니다"
꼬기도 못 자브시는 분이 뭔 바늘만 그리 묶으셨슴꽈?

대물도사님.
한 3년이면 다 쓰지 않을까 하네요.
다 못쓰면 3년 더 쓰지요 뭐....^^
그래도 묶을때 많이 묶어 놓으면
뿌듯해 지잖아요!
채비를 그리 이상하게 하시니 꼬기를 몬 잡으시져.ㅡ.,ㅡ;
바늘색하고 머리색을 깔맞춤?
저색으루 하믄 잘 잽혀유?
(바꾸까,,ㅎ)
그냥 터지면 그자리에서 묶어 다는게 최고 ㅋㅋㄷ
sunshine님.
꽉 채울려구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그만 두었습니다...

이박사님.
제가 설마 강진 구라꾼보다야 잘 잡겠죠?
다만 낚시를 안가서 그렇지....^^

쩐댚님.
앞으로 30년까지 낚시 허겄수?
10년 허면 잘 허겄쥬 뭐...

감사해유님.
님도 머리색 만만치 않거등요...
근데 백침이 더 킁거 잽혀유...^^

수달님.
현장에서 바늘 묶으면 붕어가 깐봐유....
요즘 바늘을 누가 직접 묶는데요?
저는 외주 줍니다 ㅋ
비짖개님.
부자시군요....
바늘도 외주 주시고...

붕춤님
표나요?
눈도 침침하믄서 손꾸락으로 묶는 분들한티 자랑 할라고요....^^
오래전 광고 멘트가 생각 납니다.

존문가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바달 사~순~
저도 많이 묶어 놨는데, 오래되서 목줄이 삮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루피님.
존문가의 멘트요?
존문가는 3초할밴디...

수우우님.
그래서 제가 조금만 묶은 겁니다...^^
바늘 한번에 너무 많이 묶어 두시면 앙돼요~~~
목줄이 삭고 이런걸 떠나서.....
낚시가서 할일이 없어집니더 ㅠㅠ
안그래도 꼬기 안올라 오는디 ㅋㅋㅋ
목줄을 15cm정도 길이로 사용하시나 봅니더!!
백침이 깔끔하니 이뿌네요
이제껏 손으로 바늘 묶어 사용했습니다.

노안와서 점점 불편한데 바늘결속기 사용시

불편하지는 않은지 잘 묶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어인님.
낚시가서 입질 없으면 할게 을매나 많은데요.
주변 산책도 해야하고, 산에가서 산삼도 캐야하고,
강가에서 사금도 주워야 하고,,, 음청 바빠요.

수학샘님.
을매나 편하게요....
모노나 카본라인은 이쁘게도 묶여요...

초율님.
할배증명....
노안은 어쩔수 없쥬?
ㅋ저도 한땐 노력했으나~
줄 입에물고 당기다 주둥이에 함 걸고
손가락에 심하게 두어번 걸면서
그 이후로 지금은 기냥 포기했시유~ㅎㅎ
불용품을 왜
심들게 맹그신데여???
현장에서 낚시대 피고
수심 맞추고 실실 묶습니다.

예비로 하나 더
끝...
바늘매는것도 기술은 기술이죠!

하지만 써봐야 잘맨것인지 얼래벌래 부뜨러맨것인지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 쥐봐요!
제리님
입술 피어싱을 하셨군요.^^

알바님
필요허니꺼 묶었겄쥬?

도톨님
저는 현장에서는 묶어보질 않아서요.

Retaxi선배님
지금까지 저케 묶어서 붕애두 건지고,
가물이두 건졌으니게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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