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다녀와서 한두시간 잔거 같은데 .. 마눌님이 일어나라고 .. 보챕니다 ㅜㅜ
동물원을 가던지 한강공원을 가던지 하잡니다 .. 피곤해 죽건는디 억지로 일어나서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갔다 왔네요 ..
춥어요 ~~ 춥어 바람이 무슨 .. 날라가겠네요 아주 휴 ~
월님들 가정에 바람에 의한 패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울 시골에 비닐하우스는 무사한지 ㅜㅜ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바람부는게 태풍수준이네요 ..
동대문낚시왕 / / Hit : 1942 본문+댓글추천 : 0
마이 피곤하네요..이슬이를 넘 사랑햇나봅니다 ㅠ.ㅠ
다들 잘들 들어가셧는지 걱정입니다..
담 정출때 만나요~~~
쉴때는 누가 간섭하면 제일 짜증인데...
그래도 마눌님이시라 무조건 ,조건이 없읍니다 이유는 잘 이시죠.^.^
대구도 바람은 좀 부내요,시원하게~~~~~
시골 비닐하우스 괜찮을 꺼예요.
두세시간만 눈좀 붙여도 마눌님 성화에 조금은 버틸만할껍니다...
무척 피곤하신거 공감이 갑니다...ㅎㅎ
대추 다 떨어지겠어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