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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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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제 쏟아진 비로인해 넘 상쾌한 날씨네요.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오고 햇살은 뜨겁고 바로옆 산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자장가 마냥 잠이 스르륵 옵니다. 또다른곳에서 좋은놈 기다려봅니다. 콤마 요거 아주 물건이네요 ㅋㅋㅋ 넘 편하고 좋네요.

콤마 자랑...

언젠가는 빼뜰어갈낍니더^^
우찌...
낚시의자보다 더 푹신해보입니더

의자랑 위치바꿔 놓아보세요 ㅋㅋ
일빠~~~~
내가 먼저 침 발랐씀다
꼼마~~

잘못들으면 욕으로 들릴듯~~ㅋㅋ

발음 똑디해야겠어요~
음.....

느낌상 13번째대에서 올라올것 같은데...

한대 두대.....열대....열한대...열두대....열세대??

컥....뜰채군요...
케미스트리님~의자에 앉아있다가 예신들어오면 콤마에 앉아서 바짝 긴장하고있음됩니다.

미끼교체할때도 저기 앉아서하면 편하네요ㅋ

림자옵하,랩선배님~~~절때 못뺐을껍니다.두분만날때는 집에 짱박아두고 갈꺼니까요!ㅋㅋㅋ
깜돈님~뜰채로 떠서 잡으라구요?내실력 모르시군요...가물치조사한테 뜰채라니ㅋ
푹 주무셔야
낼 후회 안합미더~~^♥^*
자붕선배님~잠은 집에서 자야죠ㅋ

기다림의미학?멍빵햄~집이 어디였는지 까먹었슈ㅋ
케챱바른......

아~~~~아임돠....@.@"
발받침대가 제차 시트보다 고급져 보인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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