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바람이 약하니 고기가

21-12-02 21:00

아 ㅜㅜ
안 본눈 삽니다 ㅜㅜ
배압프네 ㅜㅜ

21-12-02 21:17

맨날꽝이고님/죄송합니다

21-12-02 21:36

배 아픈 1명 추가유~~~
아이구 배야! ㅋㅋㅋ

21-12-02 21:40

화장실 갑니다

21-12-02 21:41

낚씨가고픈데이번주김장에날씨까지 ㅠ

21-12-02 21:45

붕어

멋지네요.

21-12-02 21:45

쌍포에...
살얼음에....
와~~!!
그런데도 허리급인가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21-12-02 21:50

이번주 갈등 생기네요~^^
축하드립니다.

21-12-02 21:56

모두들 죄송합니다..요즘 조황이 안좋아 28대 한대 더 너뒀는데 나오네요..ㅎㅎ

21-12-02 22:08

아니 이시간에 왜~~ 배가 아픈건지 자야하는데~~

21-12-02 22:55

오늘 꿀잠 자기는 글렇군요 ~…~
날춥어요 방한잘하시고
아침에도 킁거로 손맛보세요

21-12-02 23:03

오지랖퍼님/오짜 꿈꾸세요
콩나물해장님/전 짬낚만합니다. 철수했습니다.ㅎㅎ

21-12-03 00:00

아 진짜.ㅡ.,ㅡ;

21-12-03 00:38

짬낚에 허리급...이라니...하..

21-12-03 02:30

몸도 추운데
마음까지 추워지네요

21-12-03 05:18

겨울밤에 큰붕어로

21-12-03 07:05

밤늦은 시간에는 얼척에 들어오지 않는게 숙면에 좋습니다...ㅎ

21-12-03 09:16

이 시기에 이런 그림으로
잔잔한 자게에 돌을 던지시는군요...

21-12-03 09:41

배가 왜 아푸노 했디~~~~~~~~~~~

축하는 드리고 화장실로~~~~~~~~~~끙

21-12-03 15:08

... 잘 익네요. 일 것 같아서 열어보지 않았는데요 ㅠㅠ
왠지 클릭하기가 싫었는데요 ㅠㅠ
이번주에는 추워서 안나가려고 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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