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에 없으면 어쩌나 싶어 글 않쓰고 있었습니다.
바래본다님 포인트 점수 328점
이번 사건 발생 6월 11일부터 20여개의 글을 쓰셨네요.
그동안 한달에 한두번 글쓰시던 분이, 자게방에는 거의 글을 쓰시지 않던분이
이틀동안 상식에 어긋날 정도의 강한 어조로 글들을 쏫아내었습니다.
회원님들은 바래본다님 전체게시글 클릭하셔서 그동안 쓰셨던 글들 읽어주세요.
바래본다님 잘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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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남탓같아서 탈퇴......
참을인자세개란 대명으로 3개월
네번째를 참지못해서 탈퇴......
이번엔 그렇게 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바래본다란 대명으로 3개월
나름 논란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과 다르게 중립적이다란 생각에 다시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눈팅을 하며 여러 월척님들의 대명을 수도 없이 보아 왔지만
자주 보이는 대명은 눈에 남고
악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머리 속에 남고
선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마음 속에 남더군요.
중간 만 하겠슴니다. 있는 듯 없는 듯......뒤 돌아 보았을 때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는 ......
제가 다시 돌아오면서 썼던 글입니다.
그리고 한강붕어님 탈퇴 후 마음에 상처랄까 그런 이유로 자게방 출입을 안하고있었지요.
제ㄱ
그리구 죄송합니다. 제가 그 정황을 몰라서 여쭤 본겁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이일이 끝난후 정식으루 사죄하구 욕을 먹겠습니다.
문장이 거칠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 저한테 볼일이 없으시다면 이제
댁이 누군지 밝혀주실 차레입니다
옛말에 자신이 먼저 굽고 남의 굽은 것을 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비열한 2중아이디 장난을 밝히기 위해서 자신이 2중 아이디를 쓰신다고 하신 것은 방법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