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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어느덧 10월 중순, 어떻게 여름이 갔는지 기억조차없고,

그여름 우리가 얼마나 만났는지역시 기억조차 희미할뿐,

내 기억속 모습조차도 희미해져가는 올해의 지나온 시간들,,,

그들도 역시나그러리라,

 


두바늘님 말씀처럼 기억조차 희미해져 감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이제곳 겨울 입니다~~
찬바람 쌩하고 메리크리스마스~~
하면 금방 한해가 넘어가죠 ~~
다가올 미래의 고민과걱정은 생동감있게 상상을 하는대
지난 1년도 안되는 과거는 벌써부터 가물 거리기 시작하네요~~
코루나19 빼고요 ~~
우라질 코루나 ~~
망할늠의 중국 ㅜㅜ
모던걸 다 기억한다면 인간은

행복할수가 없겠죠
하늘나라로 간 향순이 잉돌이 들은 두바늘채비님을
기억 할껍니다^~^

어?이게 아닌가?-,.-?
지난일을 잊는게 삶에질이 좋아진다 합니다
좋은 기역보다 나쁜 기역이 더욱더 생생 하니까요
무서운 향어가 두바늘님 기억속에,,,,,,,
송*지가 못됐네요..
돼지, 깡패 둘 다 손들어..
기억력이 자꾸 떨어진다는건.....

술을 줄이세요....

이거 아닌가? ㅎ
그분들이 안보고 싶어할수 있다는걸 어찌모르시나요ㅎㅎ
올 5월부턴가는 낚시는 뒷전이고 동창친구들 만나 당구 즐기고 술 마시는 낙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낚시도 시큰둥합니다.
다 치아뿌까 생각도 해봅니다.^^;
돼지들은
침 안맞는
먹이만 기다립니다.
야심한 밤에
또 옛시절
첫사랑 이 생각나셨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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