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야 안녕
안녕 안녕
낚시대좀 뺏어가렴
오늘 받침틀 안할께
저 헐렁한 뒤꽃이
하나만 할거야
바램
잉어들어뽕 / / Hit : 1492 본문+댓글추천 : 0
그 바램 꼭 이루어지시길!!
아 손가락이 얼었는지 감각이 없어요 ㅠㅠ
대나무다~~ㅋ
부디 뺏기를 기도 합니다~~
나무아비 타불~~ㅎㅎ
밤11시에 오짜가 나올겁니다
끝까지 버티십시요 아자 아자~~!!
지롱이의 피부가 뽀샤시해져서 나오네요...ㅠㅠ
뽕차장님이 온다는 소식에
붕애들이 전부다 방공호로 대피했나봅니다....ㅎㅎ
큰넘이올겁니다! 화이팅!!
꽝을 무서워하구 그런다요???
재밌는시간 보내고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