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쁘게 살아가는
어느님 ~~~탑차 뒷편에
적혀진 글귀를 옮겨 봅니다
ᆞ
ᆞ
ᆞ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할 일이 생각 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요
미소를 짓고 싶거든
웃어 주십시요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요
불러야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요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부르십시요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신들의 개념
현제만이 당신의 것입니다
ᆞ
ᆞ
ᆞ
바쁜 우리네
동행의기쁨™ / / Hit : 1809 본문+댓글추천 : 0
왜?
왜!!!
왜~~~~!!!
기사님인지 사장님인지 고수시군요.
멋진 분이 타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입으로는 질투섞인 말을합니다.
동행님 덕분에 좋은글 보고 갑니다.
좋은 글 ..
감사합니다.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좀 많은데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