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만 차에 넣기위해서는 꼭 접어야하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 경우는 나머지 절번을 빼내고요 딱딱한 물건(바위, 좌대 부품 중 넓고 강한 평평한 부위 등)에 바톤대 캡 부위를 여러 번 때려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들어가더군요
고무 망치가 있다면 윗 절번에 수건 등으로 대고서 너무 강하지않게 여러번 치면 현장에서 접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말썽 부리는 절번은 다음에도 속썩이니 말린 다음 순간 본드로 해당 부위를 약간 덧칠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바짝 잡고 돌리면서 넣으면 됩니다만,
고른 바닥에 수건 등을 깔고
두꺼운 책이나 잡지등 직접적인 충격을
막아주는 것을 잘 고정하고
망치나 무거운 물건으로
톡톡 치면 잘 들어갑니다.
자신없으시면 as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억지로 하지마시고 하루기다리세요
저도 자주경험해봐서 ㅎㅎ
1.바톤대.윗대...를 놔두고 모든 낚시대를 빼내십시요.
2.하루 정도 잘 (말려서)...
3.윗대를 잡고 아래로 가만히 밑으로 내려 쳐 보십시요.
4.천천히 내려 치십시요.
5.천천히 여러 차례 반복 하십시요.
미세하게 깍이는것 입니다. 광을 내는것은 모든것에 겉부분이 깍이는것이거든요.
바톤대와 윗대 꼼짝안하길래 그냥 집으로 철수하고는 다음날 아침 재 시도했지만 안들어
가더군요.(나머지 절번은 따로 분리하세요)
결론적으로 하드락님 의견에 있듯이 바톤대를 벽에 고정시키고 윗대 끝에 두꺼운 책을
평행하게 대고 망치로 살살두들기니 조금씩 들어가며 해결했습니다.
한번에 할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시도하시면 해결될겁니다.
전화번호부대고 고무망치로
치면 OK
낚시줄은기스날스있으니
제거하시고 하세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요 여기서 어떤분의 도움글을 보고 따라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어
이렇게는 하지 마시라는 글 남겨 봅니다
끼인 절번을 물을 끓여 올라오는 따뜻한 김을 쐬이고 각 절번을 비틀며 끼워 보라는 글이였는데요
이렇게 하면 칠이 뜨거운 김에 살짝 녹으며 물러져서 비틀며 낄 때에 칠 뭉개짐이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방법은 삼가하셨으면 해서요
요즘 낚시가 여러가지로 전보단 많이 불편해지고 있네요 해충, 먼지, 황사... 취객? ㅋ
모두들 안전히 즐기시길 바라봅니다
행복하소서~~ ^__^
1. 낚시대를 해체하여 바톤대와 상단대만 놓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2. 낚시대를 세운다.
3. 철봉에 매달리듯이 매달린다.(밧줄 타듯이)
4. 혼자해서 안들어가면 둘이서 한다.
집어널얼때 물기와 압이차서 그러거든요 했빛말고 그늘에 꼭 건조하세요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만 차에 넣기위해서는 꼭 접어야하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 경우는 나머지 절번을 빼내고요 딱딱한 물건(바위, 좌대 부품 중 넓고 강한 평평한 부위 등)에 바톤대 캡 부위를 여러 번 때려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들어가더군요
고무 망치가 있다면 윗 절번에 수건 등으로 대고서 너무 강하지않게 여러번 치면 현장에서 접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말썽 부리는 절번은 다음에도 속썩이니 말린 다음 순간 본드로 해당 부위를 약간 덧칠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효가 있습니다.
밑에 마개 제거. 철판 대고
위에 텐트 사면 들어 있는 플라스틱 망치로 때리세요.......이런저런 방법이 다 안되어도 수윌케 됩니다.
사람 둘이서 비틀면서 돌리다간 절번 갈라질수도 있습니다.
수건을 두툼하게 접어서 낚시대 위에댄다음 망치로 몇번내려치면 다 들어갑니다..^^
바닥엔 평평 하고 단단 한거 놓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