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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뿌 네...겁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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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그곳에 있다 입니다... 이제..숨좀 돌리고 살것 같습니다 올해 나이 30살... 작년..가을부터 이래 저래 바뿐일이 생겼네요.. 아들 녀석 생기고 이런 사정 저런 사정 으로 미루웠던 결혼식을 작년 12월에 올리게 되어 이것 저것 준비도 하고 한해가 ..새로 집도 장만 하고 이것 저것 새로 사고 ...금전이..없어..허둥 지둥 올초 부터 두발..로 열심히 뛰어 다니고........... 목디스크로 병원에 계시던 어머니 걱정으로 정신줄 놓고 물가가는걸 미루고.. 월척에 오면..병날까바..한동안 잠수를 탔었는데 촌에 살다 보니 저수지 하천 지날때 마다 병이.... ^^ 직업상 비오는날 쉬고.........ㅠㅠ 영 시간이 안나다 오랜만에 ..^^근데 ...오늘도 영 날씨가..메롱이네용... 오후에나..짬낚씨 다녀 올까 하는데 ...^^;;다들 잘계시지요 선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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