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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 왔습니다.

도지사

교육감

군수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한 표씩 정학하게 박아주고 왔습니다.

사전투표도 점심시간이 젤루 빠릅니다.

 

누가 당선되던 맡은 바 직무와 책임.

내가 사는 지역, 사람 살 만한 세상.

일만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낼 박으러 갈까합니다
본투표일은 딩가딩가~해야죠
택배 마감하고
삼실서 실실 50여미터 걸어가서 한표씩 주고 왔습니다.
낼은 모하나???
박사님은 힘도 좋아라....
6번이나 박고 왔으니
오늘밤에 쌍코피 터질겁니다.....^^
저도아침일찍 박고왓습니다 박으면서도 박는게 맞는건가하는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도대체가 사람이없어요
실바람님.

주저하시면 안 됩니다.

박으세요. ㅡ,.ㅡ"
허리도 안좋으신 양반이 ...ㅡ.,ㅡ
투표가 이리 음란할 수 있다니..ㅡ.,ㅡ;
이미 박으신 분들, 오늘 박으실 분들.
화이팅입니다.ㅎㅎ
박사님께서 박으시니...
일들 잘하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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