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줘 골 드문드문 넣습니다
옛날에도 지금도
문제는
골대 5m이내 에 가속을 붙인상태에서 찰수있게
누가 기막힌 패스를 줘야 가능하다는거고
(누구나 쉽게 넣을만한 찬스)
5m넘거나 드리블하다 차게되면
떼굴떼굴 굴러가는 슛밖에 못할정도로
슈팅력이 약한것뿐만 아니라
수비수 1명도 제끼지 못할정도의 개인기
저질체력과 수비력으로
가는팀마다 강등시키거나 위기로 몰아간
신화적존재가 되었죠
그렇다면 이제 알샤밥의 운명은
풍전등화
아무리 밥줘가 강등전문가지만
과연 리그 3위에서
강등신화를 만들것인가
박주영 중동 1호골 이후 1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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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센스 좋은 선수이긴 한데.. 마음 고생을 많이 한듯 합니다..
한때는 우리 국민들한테
희망을주던 선수였습니다
월드컵 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이 생각나네요
한때는 정말 잘하던 넘이잖아요?
또 운때 맞아서 제 실력 발휘할때 있을줄 압니까?
ㅎㅎ 울 고교 동문후배라 편 좀 들어 봤네요 ^^
꾸준히 경기에 나가면서 폼을 올리면..
그래도 국대에서 좋을 경기력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