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결혼기념일이 있어
목걸이와 귀걸이중에 목걸이를
선물로 사주면서 생일되면
귀걸이 사준다고 약속했네요
드뎌 생일이 다가오네요
셋트였기에 기쁜마음으로
생일 선물을 준비해 봅니다
귀걸이가 그자리에 걸려 있어야
할텐데요 없으면 씨리얼 번호가
있어서 이틀전에 주문해 달라네요
오늘 가볼까 하네요
용돈이 많거나 아님 두바이에 땅이있으면
걱정이 없겠는데
늘 소박한 사람이라 한번에
해주지 못하고 나눠서 해야하니
참! 거시기 합니다.
반 반.
목마와숙녀 / / Hit : 1917 본문+댓글추천 : 0
주말에 손맛~~
아니 찌맛은 봤나요?
우린 입 싹 딱았습니다....ㅋ
어휴~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버릇돼서 안됍니다.."
부럽 부럽~!!
전이래서 맨날 맞구 다닙니다
선물의 의미는 더 크게 와닿습니다..
목마와 숙녀님께 배워야 될것 같네요.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구요 대충 몸?으로 때웁니다ㅠㅠ
좋은 날 셋째 나 어또캐 한번???
암튼 축하 드려요~~~^^
더는 줄게 없어요...
금고 창고에 몇 톤 있는데 어데 버릴 데도 엄꼬.ㅡ.,ㅡ
금모으기운동 같은거만 없으면 ㅋㅋㅋ
여기 대부분의 월님들의 경우 선물이 아닌 상납을 하신답니다.
물론 저는 뭐... ㅡ.ㅡ
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목마님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