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한번 만들어 볼려구 합니다
레일 - 스테인레스 8T 크고 넓게 함마 분체도장 일체형
뭉치 - 크고 넓게 함마 분체도장 받침대 꼽는곳 속안 자석 강하게 좌우 조절 톱니바퀴
레바 - 원터치 금속 레바 톱니바퀴에 걸리게
상하 조절 레바 - 스테인레스
받침대 - 95cm 스테인레스 일체형 함마 분체도장 꼽는쪽 자석 크고 강하게 주걱 자석쪽 분리가 안되는 일체형
뒷꽂이 - 요지부동 스테인레스 함마 분체도장 연결구 구멍에 나사 걸리게
선반 - 레일 10단에 꽉차고 크게 스테인레스
크랭크 - 8T 스테인레스 크고 함마 분체도장
무게가 장난 아니겠지만 튼튼 하기만 하고 기스에 강하기만 장땡
아주아주 튼튼하게 보강해야
대 편성 후의 전체적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일도 아닌데 말리고 싶네요 ㅎ
그동안 만들어 사용했읍니다
나름최대한 무게를 줄였지만 다소 무게감을 느껐읍니다
지금은 다시 제작 이라기보다 다소기존것을 이용해서
제게 맞게 변형시켜 오늘처음 사용중입니다만,
무게감, 고려하셔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기스나는것은 당연한것 아닌지요?
굳이 도장이 필요없을 거 같네유.
그래두 엄청 무거울 거 같어유.
근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구만유.
글구 요지부동 생각보담 잘 빠져유.
쫌 흔들린다 싶음 챔질할 때 자꾸 들리더만유.
스텐레스,
기스 잘납니다. 무시하시고 사용해야함.
제 발판 좌대 무게가 10킬로정도인데 이동시 많이 무겁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