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들 쉬셨습니까? 전 조금 불편하게 잤습니다.. 차에서 난로켜고..ㅎㅎ 아침 인사온 녀석입니다.. 겨우내 안죽고 잘 살아 있었네요.. 욘석이 탐한 미끼입니다.. 몇일전 사용기란에서보고 저도 어제 써보았습니다.. 물론 일부는 제 뱃속에..^^~ 기름기만 없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붕어도먹고 나도 먹고.. 일석이조 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안전한 하루되세요..
삼립식품 대박나겠는데요ㅎㅎ
이상한 괴기가 나오게...
두바늘님이 저 즐기라고 둠벙에 이주시킨 녀석입니다..ㅎㅎ
두바늘님..
진짜 편합니다..
떡밥 비비지 않아도되고..
클나유~~~!!!!
앙대여~~!!!!!!!
요즘 물고기들이 옥수수관련 미끼에 반응이 좋은가 봅니다
힘좀 썼겠습니다 올 한 해 물고기대박나세요 ....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그러라고 부추기신 장본인 아닌신지요..ㅎㅎ
알바님..
양쪽 창문 7센티 정도씩 열고 잡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8님..
언제 함 뵈야하는데..
22대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ㅎㅎ
초율님..
괜찮더라구여..
GS에서 1.600원줬습니다..
언능 들어가 쉬세요^^
빵 향이 좋은가 보네요.
불편하게 주무셨다니 얼릉 드가셔서 쉬셔요.
아무도없는 둠벙에서 혼자 조용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꽝이네님..
독조의 즐거움을 만끽한 출조였습니다..
한 이백여미터 위쪽이 외곽도로라 차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소음은없는 좋은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붕어가 아닌디유? ,,,2
빵즘 주바유. 배고픈디,,,ㅎ
빵 한입만요.
그빵~~~
저도 구매해봐야지ㅋ
네 손맛은 보았네요..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침동산님..
하나로 끝냈으니 정말 귀한 손님 입니다..^^~
감사해유님..
척보믄 아시쥬..
영흥도에 GS25 찾아보세요..
이박사님..
이따 헬기타고 가다가 강진에서 던져드릴게여..
한마리만물어봐라님..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편하고..
다만 기름기가..
키친타월 조금 챙겨서 흡수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될듯합니다.
회 한사라 충분하겠는데요.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삼촌이셨군요;;
노지사랑님께 낚시 더 배우셔야 겠어요...
제가 소싯적 충주호서 물돼지 많이 잡았거등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진화가 잘된 인간이라 익히지않은 음식을 잘 안먹습니다..
쩐댚님..
노지사랑님이 제가볼땐 넘사벽의 고수라..ㅜㅜ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