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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악동님 해명글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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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명도 못하게 하네요.

영구제명이라그럴겁니다.
혹시 보신분이 계시면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될듯
네 저도 방금봤는데 리플도 달려있었는데 없어졌네요? 글이 세개나 됐었는데 어디갔지?;;
다 읽지도 못했는데 생 없어지네...
전 병맛폰이라서 복사가 안되네요
잠못자는악동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몇주였습니다



글쓴이 : 환경지키미 (119.♡.7.114) 날짜 : 12-08-26 19:57 조회 : 230 추천 : 0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몇주였습니다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어디서부터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할까
몇주 쉬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시절
환경개선을 위한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 끝에
조행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09. 3. 1 습작조행기에 ‘새우한통 다 쓰는 그날까지’라는
제목으로 첫조행기를 올리기 시작을 한 이후 지금까지 130 여편의
조행기를 작성해서 월척에 올렸습니다
저의 환경 조행기로 인하여 눈살을 찌푸린 월님도 계실거고
낚시점 또한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보다는 저의 조행기를 통해 깨끗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생각을 하고 몸소 실천하신 님들이 훨씬 더 많았을 겁니다

2011년 9월 27일 잠못자는조행에 달린 하나의 댓글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요지는 이러했었습니다
2011년 ##회 준비위원이신 분께 함께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함과
함께 고생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하던중
##님께서 제조행기에 남긴 댓글을 알게 되었고
이를 다음날 자게판에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때 ##회란 말이 두 번인가 세 번인가 들어갔을 겁니다
이것을 이유로 무자비할 정도의 공격을 당했습니다
#님께 “야구방망이”를 들고 저를 때려 죽이러 온다고 하는
다른 #님께서 겨우 말렸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아마 오늘 이글 보시면 또 그러하시지 않겠습니까
야구방망이 쓰이는 곳이 엄청 다양합니다

이후 ##회에 협찬하기로 한 찌를 보내기 위해 ##회 운영위원분과
통화를 했으나 협찬으로 들어오는 찌가 많기 때문에
제가 협찬하는 찌는 필요가 없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에 몇 번 더 얘기를 하자
꼭 협찬을 하고 싶다면 그날 오시는 붕대감님 명의로 협찬을 하던가
아니면 찌를 만드신 부들자리님 명의로 협찬을 하던가 하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 귀에 들려온 말은
협찬을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뭣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올해 저 보고 ##회 참석해서
월척의 원로 되시는 분들께 사과를 하라고 어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월척의 원로 되시는 분 어느분 이신요
어느분 이신지 알아야 사과를 할꺼 아닙니까
설마 그 말씀을 하신분께서 원로는 아니겠죠
열린 인터넷 공간에서 원로란 어떤 분일까요
단순히 나이가 많고 이곳 월척에서 활동지수가 높으시면 원로일까요
도대체 원로가 누구 입니까
원로 되시는 그분들께서 그렇게 시키시던가요
저한테 ##회 참석해서 사과 하라고.....


2011년 하반기 전국적인 환경행사 당일 많은 비가 오고 있어서
환경행사 일정을 미룰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 다음주 있을 월척의 큰 행사에 누가 될까 싶어
어려운 여건 속에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몇몇 낚시점에서 그날 방문하시는 고객님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환경행사장으로 가는 도중에 위치한 한곳의 낚시점도 쓰레기봉투를
지원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에 감사의 인사를 하러 잠시 들렀는데
몇가지 협찬품을 내어 놓았지만 수차례에 걸쳐서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생수 작은거 20병 협찬받아 나왔습니다)
이에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월척 회워 한분이 몇일전 이곳에 와서 악동이 어떤 협찬을
강요했는지 확인하고 갔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누군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사장님의 입장도 있고 해서
더 이상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날 제가 협찬품을 받아 나왔다면 무슨 소리를 더 들었을지....

저에게 들렸던 또 다른 한가지 내용이 있었습니다
붕어못본지3년님께서 환경행사에 대한 격려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린후 몇몇 회원분께서 붕어못본지3년님을 질타를 했습니다
니가 뭔데 이런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느냐...
(붕삼님 미안 아직 마음의 상처도 다 아물지 않았을텐데....)
어이 없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일 뿐인데 어떤 글이 자유게시판엘
올릴수 있는 글인지...
환경행사 격려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라가면 안되는 글인지...


전국적인 환경행사 발표가 대백회 행사 발표일 보다 빨랐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인 환경행사 실시한 날이 대백회 행사보다 한주가
빨랐습니다 이 또한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시고 계신 부분입니다


이후도 강제협찬등 이상한 소문이 저에게 많이 들려 왔지만
저랑 관계되지 않는 것이라서 무시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25일 설 휴가 끝난 이후 엄첨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많은 월척 회원분들께서 저에게 연락을 하셨습니다
왜 ‘제작자’님을 탈퇴하게 만들었냐
악동이 뭔데 계측자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그분을 탈퇴하게 만들었느냐
이 내용 또한 어떤 고명하신 분께서 멋지게 만든 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이 소문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엄청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작자님께서 다시 월척에 가입을 하셔서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 한가지를 없애 주셨습니다
(제작자님께서 아니라고 하셔도 많은 분들께서 믿지를 않았습니다)
이곳 월척에서 유명한 회원 한분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월척을 떠나겠다고 하신분도 계셧지만
제작자님께서 재가입을 하셔서 저의 누명을 벗겨 주셧지만
지금까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글이 세개나 올라왔었는데 다 없어졌네요;;
혹시나 싶어서.. 카피해놨습니다.
캐무서운영자님이군. 참내 이럴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기에 복사를 못해두었네요. 원문정독은했는데 ㅜㅡ
씁쓸합니다.
이눔의 자게방!!!
운영자님이 삭제하셨나??

이건 아니잖아요.

운영자님 왜 삭제하셨나요??

답변해 주세요
참 이상하네요.
저도 글 읽어봤는데
순수 해명글 이였는데요
저도 스크랩 해두었읍니다.
.
.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나요??
`돌아와서 너무 반갑다`는 글 쓰려고 로그인 하고나니 원글들이....

하~~~
거론당사들분의 해명이 필요한부분이군요.
야구방망이라 ?! 흠
저도 방금 읽었는데... 사라졌네요.
운영진에게 삭제 요청을 한것인지...
아니면. 강제 삭제가 된것인지...
왜 삭제가 된 것인가요???
쉼표 , 가아닌 마침표 . 가 되기를 바라는건 저뿐인가요?
정말 답답하네.
왜 같은 지역에 사시면서 운영자를 안찾아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충분히 고소사유가 될텐데 그걸 하지도 않으시고
고작 한다는게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본인의 말만 쓰는지 알수가 없네.

억울하시면 찾아가세요.
찾아갔는데 안만나주면 고소 하세요.
여기서 끝인가요??

악동님 더많은걸 보여 주셔야 합니다.
정독하고 복사할 생각은 못햇네요..
읽어본 1인 이지만 섣불리 판단하면 않될 부분이 많더군요.

이 또한 주간적인 글이기 때문에 좀더 지켜보셔야 됩니다.

지금 섣불리 판단하시면 나중에 낭패 보십니다.


위험한 협박성 글도 보이니 좀더 지켜들 보시지요.

원문의 행방도 어떤 경로로 삭제가 되었는지도 확인해야할 부분입니다.

운영자께서 임의로 삭제를 하셧다면 합당한 이유를 내놓아야 될겄입니다.
저는 악동님 관련된 이야기에 일체 댓글을 단 적도 없고, 제가 아니라도 곧 난리가 나겠지만..
솔직히 악동님의 이번 행동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월척이라는 한국최대의 민물낚시사이트에서 영구제명이 되었다면...
분명이 악동님 본인으로서도 반박할수 없는 어떤 분명한 사유가 있었을 것인데..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다른사람을 통해서 의견을 개진하는것은 좀..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진작에 본인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서 반박을하고 의견을 표출했다면 모르겠지만..
영구제명당한 지금에서야 반박글을 올리는것은 시기적으로도 옳지않은듯 보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그간의 글들이..
마치 정치인들(특히 예전 딴나라당..) 100분토론에 나와서 잘하는 논리에 물타기,
핵심을 무시한 주변의 자잘한 논거들을 모으고 규합해서 본질 흐트리기, 등..
꼭~그것과 닮은것 같아서 그냥 흘러넘겼었습니다만.....

오늘 시간이 좀 남아, 그저 지나가다 한마디 얹어보았습니다.

핵심에 대해서 악동님은 모르쇠로 일관하셨고...
그에대해 몇분들이 지겹게 물고늘어지고, 또 몇몇분들이 본질을 흐트리면서 점점 진흙탕으로 빠지게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월척에서는 분명한 사유로인해서 영구제명이 되었던 회원이, 다른분아이디로 의견을 올린것에 대해 올바른 조치를 취한거라고봅니다.
국내 최대의 낚시 싸이트가 별거입니까?

어차피 개인이라는 힘없는 하나의 회원들이 만들어 준것 아닙니까?

너무하는군요.
그리고 그 다른사람이란것이, 위장가입해서 다시 영주제제당한 "환경지킴이" 라면...

악동님 당신은 정.....말 실망스러운 분이군요?
자신이 힘없을때는 반갑게 맞이 하고, 자기가 힘이 세어졌다고 하여, 정당한 명분을 공지하지 않고,

수많은 회원들의 의문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퇴조치 한다는것은 약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라미스님 당신은 평소에 상당히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에 관하여서도 현명하고 훌륭한 능력을 바래봅니다.
위장가입인가요? 재가입 할수있는거아닌가요?
aramis 님, 전 견해가 다릅니다.국내최대건 최강이건 운영자의 노하우기최강,최대는 아니지않습니까?
제명당해도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을통해서는아닌것같구요,본인이 직접 아이디만들어서 올린것으로보입니다.
시기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구체적 당사자의글은 참,참,참님 글이처음이었습니다/
그이전은 전부카더라 아니었나요.

운영자의 이런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느회원님이 받침틀공구추진하다가 강퇴당했습니다.
억울함을호소했고 운영자에게 비판이 엄청났죠
탈퇴회원도 많았구요
그후 복귀시켜습니다.
그럼 제명의 억울함부터 호소를 하는것이 우선이 아닐런지요?

월척에서 정당한 명분을 공개하지않고, 영구제제시킨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힘없는 개인이 모여서 월척을 만들어졌고, 월척의 운영진이라면 그런 수많은 개개인들을 위한 일종의 공익적인
활동을 해야겠지요?

저는 분명히 어떠한 사유에 의해서, 악동님이 영구제제당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힘없는 개개인과 좋은 월척사이트가 되기 위해서이이고, 이 지저분한 자유게시판이 다시 깨끗하지길 위해서이겠죠?

말씀드린것처럼 악동님은 그간의 해명을 하시기 이전에, 영구탈퇴가 억울했다면 그것부터 우선 호소를 하셔야됩니다.

저는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 현명한 편도 되지 못합니다.

그리 현명하지않은 제가 그간에 자유게시판에서 느낀점들을.. 지나가다 몇자 남겼다가, 일이 점점 커질려고 하는군요...
그렇게 억울하면 당사자들 다 불러놓구 대면을 하시지요!
그렇게 답변을 요구할때 본인은 모르쇠로 ~~
이제와서 해명글이라?
누가 얼마나 믿어 줄까요?
카더리의 당사자들이 과연 수면위로 올라와줄까요 과연?
그렇죠 그렇게 억울하면 관련된 사람만나서
해결보시면 될걸 참 답답하시네요

해명글은 그 이후에 해도 될듯하네요
악동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오지마쇼
다른 사이트 가서 가입하고 거기서 쓰레기 치우면서 하고싶은거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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