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수 가다가 회사에 일이 생겨 다시 돌아 왔습니다.
미련이 남아 이러고 놉니다.
죽기전엔 고칠수 없는 병--->낚수병 ㅋㅋㅋ
전체 난전 그림
좌로 부터 28 32 40 36 32
우측 28 40 34 24 38 총 10대 펼쳐봅니다.
마누라 오기전에 전 걷어야 되겠지요.
즐겁게 삽시다.
방금 전 다 폈습니다.
낚프로 / / Hit : 1801 본문+댓글추천 : 0
쫌만더 기다려 보심이..
ㅡㅡ*
잠들기전 천장에 케미 꺽어 낚시줄에 묶어 두세요. 방문 열때마다 케미에 예신이 옵니다.^^
캐미도 꺽으실거 같습니다..^^
한참 웃고 갑니다 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저의 소견으로는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 입니다
그러나 취미 생활이 같지 않은
일반인 분들에게는 다소 미.친.갱.이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수 있읍니다
이점만 감안 하시다면......
현재의 상태를 계속 유지 하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월처지의 동호에
참여와 더불어 더 자극적인 포토를 올려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불끄시고 ㅎ 케미꺽으시고 ㅎㅎ
라면한그릇 하셔요^^ ㅎㅎ
물가다녀오셔야지 안되겠습니다^^ ㅎㅎ
저도 종종 집에서 그렇게 합니다 ㅠ
그맘 알죠^^ ㅎㅎ
대리만족 직입니다 ㅋ
중증이네요ㅋㅋㅋㅋㅋ
조행기에 한번 올려주시죠
추천!! 쾅!!
"낚프로" 님은 진정 프로 이기 이전에 완전 프로 이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편하게 대 편성 하시고 쪼우고 계신것 아닌가요..^^
저도 10대 까진 아니구요.. 5단 틀에 방안에서 장전 하다가 집사람 한테
걸린적이 있거든요..^^ 같이 병원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후 부터는 절대로 방안에서 쪼우는 일은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