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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요 밥좀 주세요

    은둔자2 / / Hit : 2237 본문+댓글추천 : 0

    일 도중 중간 중간 집어먹은 찬 붕어빵 세개가 오늘 점심식사 였네요 무지하게 바쁘네요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면서 괜실히 바쁜날 배가 고픕니다 밥좀 주세요 댓글도 못달고 있습니다 비늘님 펜션소식이 궁금한데 가보지도 못하고 ...

    못안에달 11-12-22 15:35
    팥죽 드시죠...전 못 먹었어요...ㅜㅜ....
    까까요 11-12-22 15:38
    저두 끼니 놓칠때가 많습니다...

    다음에 마트 가시면 아이들 과자 쵸코바 있죠? 그거 몇개 사다놓으세요..

    열량이 높아 허기 정도는 면하게 해줍니다...

    아니면 바나나도 괜찮구요....

    우쨋든 밥때는 잘 마추어야 하는데...

    우리 하는일이 그렇잖아요? 마음이 짠~ 합니다....ㅜ
    붕애성아 11-12-22 15:42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같은 상가에 대형마트 있겠다~

    김 모락모락 나는 만두집도 있겠다~

    옆 건물에 식당 즐비 하겠다~

    흐~이~유~

    배가 덜 고픈겨~~~~~~~

    밥 안 먹어도 되는 존일 있수?
    소쩍새우는밤 11-12-22 15:45
    어제도 오늘도 바쁘기만 하고
    그 덩치에 배가고프면 어쩐디요?
    밥안주면 일안다고 데모하세요.
    악어이빨 11-12-22 15:48
    인자 염장질이다 못혀 엄살이다요?

    영광가본께 은둔자님 돈창고 짓는다고

    터파기 하고있드만,,,

    4짜 고냔들이 은둔자님 기둘리고 있던디,,,,ㅎ
    빼빼로 11-12-22 17:54
    밥주께요~

    대구 올라오이소~

    항상 대박만 계속 나시길요~

    건강 챙기시면서요~
    산골붕어 11-12-22 21:11
    산골도 근근히 먹습니다

    밥묵는 시간은 손님 없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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