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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여친에게 장난치면...

배구선수 여친에게 장난치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뒤진다~~~ ㄷㄷㄷ


맞은자는 그렇다치고 때린 여친은 ... 그 동안의 쌓인 감정이 그대로 보이는 듯...
잘 좀 하시길.
무서워....
후~덜~덜~~~
배구 못하는 마눌님께 감사를~
스매싱...
1.이유야...
2.어찌됐던...
3.이런 내용은...
4.(폭력)입니다.
5.섞은 0 무엇을 했다냐...
맞아도 좋으니 여친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
하우스님 댓글에 빵 터집니다,,ㅋㅋ
사실인지 궁굼하네요

손바닥으로 지졋나요 고생좀 하시겟네요
배구는 스포츤데 그걸 폭력에 동원 하다니
남자배구선수도 그리하면 어쩔까 1 8
동내 후배 여친이 배구선수입니다.. 그녀석 등짝에도 여래신장맞은 자국 본적잇습니다..
장난심하게쳤다가 한대맞아보니 이렇더라고 하더군요.
감히

여자에게

장난을 치는 용자가 있다니.


여자가 무서운 이유는

언제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 출신 마누라를 둔 연예인이 그러더군요. 싸우다 멱살 잡혔는데 자기 힘으로 못풀겠더라고.....ㅋㅋㅋㅋㅋ
여래신장이 아니라
밀종대수인 같은디요. ㅋㅋㅋ
근데 등짝 생김새가 여자 등짝 같은 느낌이 드는데...
울 딸이 특수분장 전공중인데~
특수분장 느낌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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