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회의로 결정이라니... 하아~~~ GR도 풍년이로세~~ ㅡ.,ㅡ^
서로 힘을 합쳐 그런 아파트는 절대 배달하지 말아야함.
시 발 명품 아파트면 뭐해 사람 세끼들이 그지 같은데..
1.(욕실)리모델링...
2.(타일)작업하면 가면...
3.(엘리베이터)를 사용 할려면...
4.(전기세) 5만 원 내 놓으라고 합니다.
5.할 수없이 5만 원을 냅니다.
6.어떤 곳은...3만 원 받은 곳도 있습니다.
카트에 싣고 동마다 돌아 다니는 곳도 있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마트나 슈퍼에 가는 것도 귀찮아서
배달을 시키면서.....
나만 아는 족속들이 좀 있지요.
에 가져다주는데 돈을 쳐 받네 저 아파트에 사는것들의 뇌에는 뭐가들었는지.
아파트가격 떨어져봐야 정신들 차림
그러면 그 불편함을 입주민들이 고스란히 받아야 고쳐지지~~~
입주자 대표 .부녀회 등등의 대표등중 저런 희안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것들이 문제인거지~~
에휴 택배 시키지마라 남양주 뭣같은 아파트야~`우유도 처먹지말고 배달음식도 처먹지마라
뭔 그냥 아파트 이름을 존 나 별 난것들의 집 이라고 지어라~~~ㅋㅋㅋㅋㅋ
해당 지자체에서 공동주택관리법 제92조(보고·검사 등) 및 동법 제93조(공동주택관리에 관한 감독)에 의해서 감사를 한번 해보시길...
아마 비계 덩어리가 두글두들....
혹시 또 거기 아녀??
첨엔 손해가 잠시 나겠지만 배달 안하면
결국은 문열고 기다릴 껍니다 !!!!!!!!!!!!!!!!!!!!!!!!!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