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잘못을 떠나서 한생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을 햇습니다. 조민기 검색해보니 65년생 이시더군요..... 전 66년생..... 비슷한 연배이기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잘 잘못 따지는 글 아니오니 논쟁 댓글 삼가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옷깃을 여미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의 환생을
참 연기도 잘하시고 이상도 좋으신분이든대
어쩌다 그런 일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니다
가장의 불명예로 인한 가족의 상처, 또 그 가장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 참 이기적인 죽음이네요.
살아서 반성하고 죗값 받고 가족에게 돌아가면 될것을...
그래도 가족은 그를 안아줄텐데, 가족이기에...
눈 감는다고 다끝은 아닌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름을 남기려면 좋은 쪽으로 남겨야 하는데
하여간 님은 갔으니 그곳에서는 좋을일 많이 하시길....
갠적으로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의 솔직한 입장에서 告합니다.
견디기 버거운 태풍이라 여기었든가요
그래. 보였슬지라도 찻잔 속의 회오리 일 뿐이라는 뻔뻔한 마음으로
살아 가시면서
속죄함을 보여 주실수도 있었을 터인데...
세상의 반이 여자라고요...???
요즘은 낚싰꾼은 ㅈㄴ 많은데 남자는 없는거 같아서요.
영웅호걸은 난세에 만들어 진다지요.
스스로 운을 버린자는 그런 좌석도 싫으신 분이라 여깁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왜 자살을 해? 꿋꿋이 버티고 잘 마무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