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소류지에 앉았네요ᆢㅎ
버들치 몇마리와 좀 놀다 가려고
버들치 좋아하는 옥수수를 넣었습니다ᆢ
한가로운 바람이 스치는 볼은
벌써 버들치 만날 요량으로 벌겋게 달아 올랐네요ᆢㅎ
버들치 버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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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자 가늠쇠는 일직선!!!!!!!
낚시대랑 찌도 일직선!!!!!!! 으로 해야
찌 미세 이동도 빠르게 CATCH ㅎㅎㅎ
요넘들.. 많은곳에 낚시하니까.. 완전 힘들던데요..
찌가 오르락 내리락... 후킹도 잘안되고 ㅋㅋㅋ
근데.. 튀겨묵으면 맛나요.ㅋ
안탓나봐요 ! 나도가보고 십다^^^
버들치 많이잡으세요 ^^
재미봐유.
도리 뱅뱅이가 눈앞에 뱅뱅 돕니더
때는... 지금은 그곳에 배스가 있으면서 버들치 버짜도 구경못하는곳이 되었네요...
어탕국수 만들면
겁나 맛있는데...
물이 맑은 모양입니다.
전 낚시할 때 바람이 원하는 곳에 찌를 세웁니더~~~ ㅋㅋㅋ
오늘도 바람이 원하는 그곳에 찌를 세운겁니더~~ 가늠쇠 필요음심더~~ ㅎ
들마루님// 청정지역임돠,,ㅎㅎㅎ 오시모 모시겠습니더~~ ㅎ
대화명님// 붕어도 잡았네예~~ ㅋㅋ 두마리씩이나예~~
각시붕어님// 제가 있는 곳에는 제발 배스가 들어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더~~ ㅎ
소풍님// 버들치 드실 줄 아니는가예?? 언제 함 오이소~~힘껏 잡아 어탕국시 만들어보입시더~~ㅎㅎ
그러면 그 낚시해탈경지라는
바람따라 숑!!!숑!!!???
아~~~~하산하시요.
무학아우님// 두마리의 손맛을 보았슴미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