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츨조가 결정되어 지인과 어제 오후에 출발해서 오늘 아침에 철수했습니다. 작은 소류지이고 베스 소굴(?)이라 그런지 손맛은 못봤지만 조용한게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덕분에 하룻밤 잘 쉬고 왔습니다^^
다친곳은 다 나으셨는지요?
수고하셧어요
달구지님, 옥수수가 뿌리를 내리려고 해서 철수했심다^^
거기 뱜 많은곳인데 못 보셨는지요~~???
달랑무님의 주말출조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조상붕어는 이제 bye~bye~~~~~
조상붕어는 이제 bye~bye~~~~~ ? .2
보기좋네요
위에 다랑무좀 누가 어케좀 해주시면
못참으시고 결국 나가셨습니까?
내가 못 산다... ㅡ,.ㅡ"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젠 모기가 무서워요~! 이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