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역시 빅똑새님이 십니다..
오늘 아주쬐끔 춥든디...
아마 지금쯤 한창 지롱이랑 싸우고 있겠네여..허허허
물론 망태기엔 서 넷마리 담겨져 있겠네여...
아마 저도 가끔 번출은 하지만..이런날은 영.....
퇴근 길에 보니 누군가 있긴 있든데..
속으로 참 (
( 이런날씨에 ...문디야...고생이다..)
하지만 4짜의 꿈은 이런 날씨에 온다고 하든데...
어~커억...전 일잔 하고 왔어여..취중필이라 영....
좌우지간 뚝새님 내일 하루는 아주 깔끔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맘 비우기엔 쬐끔 춤겠지만....
지산지킴이님,맞습니다.문디짖이죠...
결과는 꽝이었습니다.그림상으로는 대물이 분명 버글거리는 느낌인데
아직 활발한 움직임이 전혀 없네요.
육짜님,제대로 가는거면 연락 드렸을건데,그냥 바람 쏘이는 정도롤 나간거라
연락 안했습니다.
수파님,집 가까운 곳에 시원찮은 못들이 괘 많습니다.
날 따뜻한 시절엔 가끔 저녁낚시 하곤 합니다.두세시간 정도....
언제 한번 동반낚수 초대 하겠습니다.응해주신다면 영광일텐데요....
오늘 아주쬐끔 춥든디...
아마 지금쯤 한창 지롱이랑 싸우고 있겠네여..허허허
물론 망태기엔 서 넷마리 담겨져 있겠네여...
아마 저도 가끔 번출은 하지만..이런날은 영.....
퇴근 길에 보니 누군가 있긴 있든데..
속으로 참 (
( 이런날씨에 ...문디야...고생이다..)
하지만 4짜의 꿈은 이런 날씨에 온다고 하든데...
어~커억...전 일잔 하고 왔어여..취중필이라 영....
좌우지간 뚝새님 내일 하루는 아주 깔끔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맘 비우기엔 쬐끔 춤겠지만....
농이구요~^^
올밤에 비님 오신다 카든데 단디 챙기가 몸조심 하시고
선~~한 입질에 참한놈 한방 박아 조행기 올 리주이소~
이 시간에 낚수하신다고요?
내일은요?
결과는 꽝이었습니다.그림상으로는 대물이 분명 버글거리는 느낌인데
아직 활발한 움직임이 전혀 없네요.
육짜님,제대로 가는거면 연락 드렸을건데,그냥 바람 쏘이는 정도롤 나간거라
연락 안했습니다.
수파님,집 가까운 곳에 시원찮은 못들이 괘 많습니다.
날 따뜻한 시절엔 가끔 저녁낚시 하곤 합니다.두세시간 정도....
언제 한번 동반낚수 초대 하겠습니다.응해주신다면 영광일텐데요....
방공포병학교 안 쪽 못에 대해 좀 아시는지?...
수파님 ㅡ초대할 적에 지도 불러 주마 좋을낀데..
(수파님 잔 올릴 사람 필요 할 낀데..ㅋㅋ)
아무리 병이 깊어 미쳐도(?) 그렇지 집안이 어떤집안 입니까.... 대물꾼 집안인데...ㅋ~~
대덕지 같은 도심 한가운데 찌들은 그런곳을 가시다니..
(지도 실은 함 가봤어요..쉬!~~ 비밀임다.~ ㅋ~..)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거기보담은 방포앞 밤못이 좀 나은편이죠...조과도..그림도..
정말이지 지가 행님 때문에 동네 챙피해서리 몬살겠심니더.
어휴~~~
아이디를 바꾸던 지 해야지 이거야 원.......
행님!
지발 체통을 좀 지키세유......^^
한때 딴따라님 분명 멋진 아이디인데
타자치기가 좀 어렵네요.
한 손가락으로 쉬프트키 누르고 한 손가락으로 ㅋㅋㅋㅋㅋ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