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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전 ㅡ,ㅡ

바다만 보세요!

 

벌써 3년전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점심들 맛있게들 드세요.


왜 나는 바다만 보이지

포스가 함께 하시길.....
저는 뭐 ...
무지 순한 양 이구만요.
앞으로 부두몽 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요...

지난날 저를 용서 하십시요...
우~쒸!
다들 왜그러셔요!
잘생겼다는 말씀은 한분도 안계시네 ㅠㅠ
우와!
탑 클라스 쏠라선배님 오셨다 ㅋㅋ
산채 부두몽님 답슴니다요.
앞으로 조심 하겠슴니다.
그짝동네 사시는분들 걱정이 하늘을 찌릅니다.
앗! 아아..

단찌 달라고 조르던 야기는 없었던걸로 해 주십시오^^;

부두몽님....
아~
난 지지리 복도 읎지...ㅡ.,ㅡ

주변에 저런 몽따쥬~,
더심한 몽따쥬~,
더더심한 몽따쥬~,
더더더심한 몽따쥬~
좌우간 때로 몰려들 살고 있으니~~~~~ㅡ.,ㅡ

저번 설연휴 마지막날엔 저런 몽따쥬 두분이서 삼실에 쳐들어와 공갈협박을 을매나 하던지 ㅡ.,ㅡ
노지사랑 선배님이 ㄷㄷ하신이유가 있었네요
마음이 너무도 여려서 그것이 문제인데 ㅋ
파리 한마리 죽이질 못하는,,,,
대붕님!
왜 주소가 없어요! 주소한번 줘바봐요 ㅎㅎ
부두목님!!
무서운 세상 목숨 부지하려 비공개 처리 하였사옵니다^^;

쩐대표님이 겁나서 비공개 한거 절대 아이그등요-,.-!
대붕님 홈그라운드
알고 있심더.
갈챠 드릴까요?
노지선배님께서는 검단꽁지님에 엄지척을 하셨는데요ㅋ.
저는 참으로 순둥하다 하셨는데 하루사이에 마음이 바뀌셨어,,, 흑,흑,
노지사랑님이 말씀하신
저런 몽타쥬 --> 두바늘채비님
더 심한 몽타쥬 --> 재시켜알바님..
더더 심한 몽타쥬 --> 검단꽁지님..
더더더 심한 몽타쥬 --> 몽마두목..

햐햐..
난 빠졌다..^^~
쾌남이시네요 바다만 보라는데 바다는 안보이구 ㅋㅋ
행님~~!!!
오셨씀니꽈~~!!!!!!!

넙죽....
재시켜알바님 ~!!!!!!
저는 순위 밖이거등욧! 흥!
훈남~쾌남이십니다 ^^
전 남자다운 풍채가 멋있기만 하네요
아~!!
그런 취향은 절대 아닙니다 ^^;
예쁜 딸아이 아빠랍니다 ^^;;;;;;
짜장 배달 취소,해야지,,,...............................................................
무조건 제가 잘몬했심더.ㅎㄷㄷㄷ^^
뉘신지는 뵌적 없지만 저보단 한찬 형님으로 보입니다
환갑은 3년전에 넘어보입니다
자게방의 인심이 너무해,,,
아니! 환갑이라뇨!@@@
3년전에 환갑?

아 한참 선배인데 그동안 몰라보고 제자라 했으니~~~ㅎㄷㄷ
선배님, 사무실에서 산체식구덜 모임한번 추진하시면 어떨까요?
선배님이 모이라하면 다들 오실것같은데 ㅋㅋ
먼산보고 못 본척 ..... ㅠ




슬쩍보고 ..... 미 ...미남이시네 ~!!



산채로 집합한번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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