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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망

경심망보다 부두럽구,거머리 망보다 통풍? 잘돼구.. 만져보믄 여인네 속살처럼 부들부들 해요.. 추천합니다요~^^
벌집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엄청난 조과에 팔 빠질뻔했던 6월의 어느날~*

여인네 속살?
만져는 봤는교....
어?저거 오데파는교?

하나 보내주소~~
헉...오마니?
이구..불쌍한 무님..
강남가면 돈만 있으면 되어요.
낚시대 둬대 팔아서...
살림만이 너무 작은거 아녀요?

이사갈때 자루도 필요하고`~
아휴..택시님..
저게 대박일때의 조과 인데요
더 크면 물고기 운동장이죠머..
아무리 봐도 돌삐 하나빼면 5마리인데요
백두클럽은 100마리는되는디..
빠진팔 덜렁덜렁

그래서 덜렁무라죠 아마
무분 1빠요 ~.~ 괴기 잘잡는 막내가 딱 주인이네요
ㅋ살림망이 진짜 좋아보입니다~~^^

ㅋ언제 무분 하실겁니꺼~~~???^^
고수의 냄새가 느껴지는 외대신공~??

설마.....










본인꺼 올리기입니다....
저걸로 팔이 빠져유??

새끼손가락으로 들어올려도 가뿐하실듯ㅎㅎㅎ
여인네 속살 처럼 부드러웁다~~~~?

음~~!
살림망 쓸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암꺼나 씁니다.

퇴근 한시간전..입니다..
저는 살림망이 있어는디 마눌님이
마늘자루 해버렸네요...
퇴근 3시간 19분 전인데,,

몹니까ㅡㅡ
살림망 담근적 있다는걸 자랑하시는듯 합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헐...5마리가 대단...
ㅋㅋ.....
소풍형아가 화냈니다.
여인네 속살이 어떻다구요?

구체적으로좀......
여인네 속살이 어떰 감촉인지 궁금합니다^^;;
부럽네유 ㅎ
까칠해보이는데요...

주인닮았나?ㅋㅋㅋ
벌집망도 큰붕어 지느러미가 걸리더군요...

그래서 몇번쓰다가 버렷습니다

무님이야.......잔바리 조사님이니까 걱정은 안드네요
헐~~~~~~!

저거슨 초절정특무 망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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