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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댕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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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죽는 줄......... 12장 깍고 논에 농약까지 주느라 헉헉헉. 한곳에 모여 있어 좋은데 바로 옆에 있는 4촌, 6촌 놈들꺼 안 해줄수도 없고 해마다 무료봉사?할려니 짜증 만땅입니다. 백곡저수지에서 장어 몸보신 회식하고 더위 식히려 물가에 대 널었습니다. 대 널고 밤새도록 쿨쿨쿨.......zzz
벌초댕겨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벌초댕겨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의 켐페인........ <<<특이 사항 없으면 벌초 참가 합시다>>>

ㅋㅋㅋ

어제 저도 벌초하고 집안회의.....

회의결과.......돈으로 때우자..


조카 3명(이놈들은 예초기 사용할줄 모름) 빼고 제가 맨 막내니 미치고 환장하겠음...
비가 오질않아 다행이였지요.

말끔하게 벌초를 맞친 조상의 묘가 보기 좋지지요.

조상님을 잘 뫼시면 혹 누가 안답니까? "떡"이 나올지요.ㅎ

봄에 같이 구경갔었던 "백곡지"에 다녀오셨군요.

무더웠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____^*
항상 벌초할때면 참석하는사람만 참석합니다.

이상하게 않오는사람이 갑자기 오면 그것도 먼가 이상하더라고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붕어엉아선배님~^^ 저수지가좋아보이네요 이번주 저도 벌초갑니다~
맞은편 산 모양이 저기도 덕문리수로 같어유... 이 냉반은 거기 아니면 낚시 안할 태세유.

(월척 잡은건 왜 말 안해유?)
벌초는 온가족 집안식구가 다모여야 하는데

어느집이랄것도 없이 문제가 되지요...

그래서 요번에 우리도 늦추어 한다고 전화 받았습니다
지금도 팔이 덜덜덜 거리는거 같습니다.

웬만하시면 벌초에 참가 하심이......^^
고생하셨네요~

저희 부모님은 공원묘지라서 벌초가 없는지라

이번에 성아님 부모님 벌초하시는디

옆에서 꼬붕 했더랬습니다

좋은 캠페인입니다 ^^
조상님께서 흐믓하셨을겁니다.

근데..비가 안온게 좀 의아하네요.

낚수질 할 땐 비가 좀 오지...ㅋ
벌초 정성스럽게 하셨네요

마지막에 시원하시게 비 로 마무리 ㅎㅎ

조상님 은덕으로 사업번창 월척 팍팍!!
고생하셨습니다 ~~ ^^

힘은 들어도 속이 시원하시죠 ?

저도 벌초때마다 힘은 들지만 개운하더라고여 ~
벌초땜에 형제간들과 돈독한 우의도확인허구

얼척도잡구 좋은여행이 되었네요

엉아님

그얼척은 조상님이 보낸거네유~
사촌에 팔촌까지 와서 벌초를 마쳤네요.

육촌형님 살모사 잡아 몸보신 한다고하다 황천길 갈뻔 했심다.

회원님들 다음주 벌초 때 뱜조심 벌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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