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는 줄.........
12장 깍고 논에 농약까지 주느라 헉헉헉.
한곳에 모여 있어 좋은데 바로 옆에 있는 4촌, 6촌 놈들꺼 안 해줄수도 없고
해마다 무료봉사?할려니 짜증 만땅입니다.
백곡저수지에서 장어 몸보신 회식하고 더위 식히려 물가에 대 널었습니다.
대 널고 밤새도록 쿨쿨쿨.......zzz
오늘의 켐페인........
<<<특이 사항 없으면 벌초 참가 합시다>>>
벌초댕겨 왔습니다.
붕애엉아 / / Hit : 2553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저도 벌초하고 집안회의.....
회의결과.......돈으로 때우자..
조카 3명(이놈들은 예초기 사용할줄 모름) 빼고 제가 맨 막내니 미치고 환장하겠음...
말끔하게 벌초를 맞친 조상의 묘가 보기 좋지지요.
조상님을 잘 뫼시면 혹 누가 안답니까? "떡"이 나올지요.ㅎ
봄에 같이 구경갔었던 "백곡지"에 다녀오셨군요.
무더웠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____^*
이상하게 않오는사람이 갑자기 오면 그것도 먼가 이상하더라고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월척 잡은건 왜 말 안해유?)
어느집이랄것도 없이 문제가 되지요...
그래서 요번에 우리도 늦추어 한다고 전화 받았습니다
웬만하시면 벌초에 참가 하심이......^^
저희 부모님은 공원묘지라서 벌초가 없는지라
이번에 성아님 부모님 벌초하시는디
옆에서 꼬붕 했더랬습니다
좋은 캠페인입니다 ^^
근데..비가 안온게 좀 의아하네요.
낚수질 할 땐 비가 좀 오지...ㅋ
마지막에 시원하시게 비 로 마무리 ㅎㅎ
조상님 은덕으로 사업번창 월척 팍팍!!
힘은 들어도 속이 시원하시죠 ?
저도 벌초때마다 힘은 들지만 개운하더라고여 ~
얼척도잡구 좋은여행이 되었네요
엉아님
그얼척은 조상님이 보낸거네유~
육촌형님 살모사 잡아 몸보신 한다고하다 황천길 갈뻔 했심다.
회원님들 다음주 벌초 때 뱜조심 벌조심...